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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5

경북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 종 목 : 보물 제249호 명 칭 :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 (榮州 浮石寺 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9 부석사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부석사 관리자 : 부석사 부석사 무량수전 동쪽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기단에는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는데, 아래층 기단은 가운데에 2개씩의 조각을 두고, 위층 기단에는 하나씩을 두었다.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있는데,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으며,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5단으로 통일신라의 전형양식을 따르고 있다. 문무.. 2016. 8. 21.
경북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 종 목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30호 명 칭 : 부석사삼층석탑 (浮石寺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2기 지정일 : 1979.01.25 소재지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북지리) 시 대 소유자 : 부석사 관리자 : 문 의 : 경상북도 영주시 문화관광과 054-639-6063 부석사에서 약 200m 떨어져 있는 옛 절터에 남아 있던 두 탑으로, 1966년 이곳 부석사로 옮겨 세웠다. 탑을 옮길 때 세워 놓은 비석에 의하면 서쪽의 탑은 익산왕궁리오층석탑(국보 제289호)에서 나누어 온 부처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한다. 동·서로 서 있는 두 탑은 크기만 약간 다를 뿐 형식은 같아서, 모두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 2016. 8. 21.
경북 영주 부석사 석조여래좌상 종 목 : 보물 제1636호 명 칭 : 영주 부석사 석조석가여래좌상 (榮州 浮石寺 石造釋迦如來坐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량/면적 : 1구 지정일 : 2010.02.24 소재지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부석사 관리자 : 부석사 부석사 자인당에는 거의 같은 규모의 여래삼존상이 봉안되어 있다. 2구는 지권인의 비로자나불상이며, 1구는 항마촉지인의 석가모니불의 도상특징을 보여준다. 이 불상은 1958년 11월 부석사 동쪽의 약사곡에서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인당에 이미 보물로 지정된 두 구의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함께 봉안되어 있다. 이 석조여래좌상은 동그란 얼굴, 항마촉지인의 수인과 꽃문양이 조각된 승각기, 부드러우면서도 사실적인 옷주.. 2016. 8. 21.
경북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앞석등 종 목 : 국보 제17호 명 칭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앞 石燈)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석등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로 345 (부석면, 부석사)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부석사 관리자 : 부석사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하며, 대개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세워진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린 후 꼭대기에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다. 4각 바닥돌은 옆면에 무늬를 새겨 꾸몄으며, 그 위의 아래받침돌은 큼직한 연꽃 조각을.. 2016. 8. 21.
경북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종 목 : 국보 제18호 명 칭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 1동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로 345 (부석면, 부석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부석사 관리자 : 부석사 봉황산 중턱에 있는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화엄의 큰 가르침을 펴던 곳이다. 무량수전 뒤에는 ‘부석(浮石)’이라고 새겨져 있는 바위가 있는데, 『삼국유사』에 있는 설화를 보면,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때 그를 흠모한 여인 선묘가 용으로 변해 이곳까지 따라와서 줄곧 의상대사를 보호하면서 절을 지을 수 있게 도왔다고 한다. 이곳에 숨어 있던 도적떼를 선묘.. 2016.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