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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8

[제주]제주 불탑사오층석탑(복제) 불탑사 오층석탑(복제) 돌문화공원내 복제품 2014.02.16 문현준 불탑사오층석탑 이전글보기 2014/10/16 - [한국의석탑/제주,기타] - [제주]제주 불탑사오층석탑 2014. 10. 16.
[제주]제주 불탑사오층석탑 종 목 : 보물 제1187호 명 칭 : 제주 불탑사 오층석탑 (濟州 佛塔寺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93.11.19 소재지 : 제주 제주시 원당로16길 41 (삼양일동)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불탑사 관리자 : 불탑사 원당사의 옛 터에 세워져 있는 석탑이다. 원당사는 조선 중기에 폐지되었고, 1950년대 이후 절터에 새로이 지어진 불탑사가 대신 자리잡고 있다. 탑은 1단의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두고,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 모습이다. 탑 주변에는 돌담이 둘려져 있다. 기단은 뒷면을 뺀 세 면에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는데, 무늬의 바닥선이 꽃무늬처럼 솟아나도록 조각하였다. 탑신의 1층 몸돌 남쪽면에는 감실(龕室:.. 2014. 10. 16.
[제주]수정사지다층탑(복원) 수정사지다층탑(복원) 수정사는 법화사,원당사와 함께 고려시대 제주도의 3대사찰로알려져있다.수정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으나 조선시대 초기까지 노비130명을 거느린 비보사찰이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전시된 다층석탑은 수정사지에서 출토된 23장의 점판암제 탑재료를 기본으로 현존하는 통일신라~고려시대의 점판암제 석탑 일명 청석탑에 근거하여 추정 복원한 것이다. 1층 몸돌정면에 붙였던것으로보이는 점판암제 판석에는 음각으로 문을 새기고 좌우에 문을 지키는 수문신장의 역활을 하는 인왕상을 정교하게 새겨 넣었다.오른쪽의 인왕상을 연꽃을 밟고 있으며 위로 치켜든 한쪽손에 불꽃이 표현되었고 허리춤의 손에는 칼을 쥐고있는 형상이다.왼쪽의 인왕상은 일부 훼손되었으나 손에 긴칼을 들고 있는 점이 약간 다를뿐 .. 2014. 10. 16.
[제주]제주 산천단곰솔군 종 목 : 천연기념물 제160호 명 칭 : 제주 산천단 곰솔 군 (濟州 山川壇 곰솔 群)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민속 수량/면적 : 8주 지정일 : 1964.01.31 소재지 : 제주 제주시 516로 3041-24 (아라일동) 소유자 : 국유,사유 관리자 : 제주특별자치도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고,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색인데 반해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海松)으로도 부르며, 또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黑松)이라고도 한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防風林)이나 방조림(防潮林)으로 많이 심는다. 제주시 곰솔은 나이가 500∼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평균높이는 .. 2014. 10. 16.
[제주]제주수산리곰솔 종 목 : 천연기념물 제441호 명 칭 : 제주 수산리 곰솔 (濟州 水山里 곰솔)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민속 수량/면적 : 1주 지정일 : 2004.05.14 소재지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2274번지 소유자 : 관리자 : 제주특별자치도 곰솔은 나무껍질이 검기 때문에 흑송(黑松)이라 하기도 하며, 바닷가에 많이 자라므로 해송(海松)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주 수산리 곰솔은 북제주군 애월읍 수산리 입구 수산봉 남쪽 저수지 옆에 위치하며 수고 12.5m, 수관폭 24.5m, 수령은 약 4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 곰솔은 마을의 수호목으로서 주민들이 적극 보호하는 등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고, 곰솔의 상부에 눈이 덮이면 마치 백곰이 저수지의 물을 마시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2014. 10. 16.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제주 돌문화공원에서 2014.02.16 문현준 2014. 10. 16.
[제주]천지연폭포외 제주 천지연폭포 2014.02.16 문현준 2014. 10. 16.
[제주]용두암 종 목 : 기념물 제57호 명 칭 : 용연 용두암 (龍淵·龍頭岩)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지구과학기념물/ 지질지형 수량/면적 : 6필지 지정일 : 2001.03.07 소재지 : 제주 제주시 용담1동 2581-4번지 등 관리자 : 제주시 제주도 서쪽에 위치한 용연과 그 주변 해안가에 있는 용암이다. 용연은 작은 연못과 같은 소(沼)를 말하는데, 취병담 또는 용추라고도 불린다. 조선시대 지방관리와 유배된 사람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으로 특히 밤 경취가 매우 아름다워 뱃놀이를 하였다고 한다. 용두암은 약 50∼60만년 전의 용암류로 구성된 층으로 추정되는데, 밖으로 드러난 암석이 모두 붉은색의 현무암질로 되어 있다. 이 용두암은 용암이 위로 뿜어 올라가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관찰되고 있어 지질학적으로.. 2014.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