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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연사5

[충북]괴산 각연사 비로전 종 목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5호 명 칭 : 괴산각연사비로전 (槐山覺淵寺毘盧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 량 : 1동 지정일 : 1982.12.17 소재지 : 충북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38 시 대 : 소유자 : 각연사 관리자 : 각연사 문 의 : 충청북도 괴산군 문화관광과 043-830-3444 비로전은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있는 법당으로 이곳에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433호)을 모시고 있다. 낮은 기단 위에 정남향을 바라보고 있으며, 주춧돌은 신라시대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다. 그 위에 둥근 기둥을 올렸으며, 기둥은 가운데만 약간 굵게 하였다.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기둥 위에서 지붕 처마를 받.. 2014. 11. 18.
[충북]괴산 각연사 대웅전 종   목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명   칭 : 괴산각연사대웅전 (槐山覺淵寺大雄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   량 :1동 지정일 : 1982.12.17 소재지 : 충북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38  시   대  소유자 : 각연사 관리자 : 각연사 문   의 : 충청북도 괴산군 문화관광과 043-830-3444  각연사는 신라 법흥왕(재위 514∼540) 때 유일이 세운 절로 지었을 당시의 설화에 의하면 현재의 칠성면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서 대패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작은 연못에 떨어뜨렸다고 한다. 유일이 물 속을 들여다보니 불상 하나가 있었음으로 깨달음을 얻어 못을 메우고 절을 지어서 각연사라 하.. 2014. 11. 18.
[충북]괴산 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종 목 : 보물 제433호 명 칭 : 괴산 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槐山 覺淵寺 石造毘盧遮那佛坐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 량 : 1구 지정일 : 1966.02.28 소재지 : 충북 괴산군 칠성면 각연길 451, 각연사 (태성리)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각연사 관리자 : 각연사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臺座)와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가 모두 갖춰진 완전한 형태의 불상으로,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를 지닌 비로자나불을 표현한 것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의 상투 모양 머리(육계)는 펑퍼짐하여 구분하기 어렵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에만 걸쳐 입은 옷에는 옷주름이 간략하게 표현되었는데, 특히 다리부.. 2012. 9. 15.
[충북]괴산 각연사 비로전 종 목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5호 명 칭 : 괴산각연사비로전 (槐山覺淵寺毘盧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 량 : 1동 지정일 : 1982.12.17 소재지 : 충북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38 시 대 : 소유자 : 각연사 관리자 : 각연사 문 의 : 충청북도 괴산군 문화관광과 043-830-3444 비로전은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있는 법당으로 이곳에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433호)을 모시고 있다. 낮은 기단 위에 정남향을 바라보고 있으며, 주춧돌은 신라시대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다. 그 위에 둥근 기둥을 올렸으며, 기둥은 가운데만 약간 굵게 하였다.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기둥 위에서 지붕 처마를 받.. 2012. 9. 14.
[충북]괴산 각연사 대웅전 종 목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명 칭 : 괴산각연사대웅전 (槐山覺淵寺大雄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 량 :1동 지정일 : 1982.12.17 소재지 : 충북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38 시 대 소유자 : 각연사 관리자 : 각연사 문 의 : 충청북도 괴산군 문화관광과 043-830-3444 각연사는 신라 법흥왕(재위 514∼540) 때 유일이 세운 절로 지었을 당시의 설화에 의하면 현재의 칠성면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서 대패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작은 연못에 떨어뜨렸다고 한다. 유일이 물 속을 들여다보니 불상 하나가 있었음으로 깨달음을 얻어 못을 메우고 절을 지어서 각연사라 하였다 한다. 고려 전기에 통일이 다시 지었.. 2012.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