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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사6

충남 논산 개태사 충남 논산군 연산읍 천호리에 있는 절 2021.09.11 촬영 개태사 이전글보기 2022.01.11 - [한국의석탑/충청남도] - 충남 논산 개태사오층석탑 충남 논산 개태사오층석탑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개태사오층석탑 (開泰寺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85.07.19 소재지 :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sajin365.net 2013.05.06 - [한국의석탑/충청남도] - [충남]논산 개태사오층석탑 [충남]논산 개태사오층석탑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74호 명 칭 : 개태사오층석탑 (開泰寺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5.07.19 소재지 : 충남 논산시 연산면 .. 2022. 1. 11.
충남 논산 개태사오층석탑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개태사오층석탑 (開泰寺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85.07.19 소재지 :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396번지 개태사는 고려 태조 13년(930) 고려 건국을 기념하고자 창건한 사찰로, 이후 폐허가 되어 절터만 남아있던 것을, 훗날 김광영 스님이 새로 건물들을 지어 ‘도광사’라 하였다가 다시 ‘개태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절마당에 자리하고 있는 이 탑은 옛 터에 남아 있었는데, 절을 새로 지을 때 이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옮길 당시 아래 부분이 일부 없어져 완전한 제 모습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즉, 높직한 바닥돌 위로 기단(基壇)이 없어진 채, 5층의 탑신(塔身)만이 차례로 쌓여 있다. 탑신부의 각.. 2022. 1. 11.
[충남]논산 개태사오층석탑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74호 명 칭 : 개태사오층석탑 (開泰寺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5.07.19 소재지 :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396 소유자 : 개태사 관리자 : 개태사 문 의 : 충청남도 논산시 문화관광과 041-730-3226 개태사는 고려 태조 13년(930) 고려 건국을 기념하고자 창건한 사찰로, 이후 폐허가 되어 절터만 남아있던 것을, 훗날 김광영 스님이 새로 건물들을 지어 ‘도광사’라 하였다가 다시 ‘개태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절마당에 자리하고 있는 이 탑은 옛 터에 남아 있었는데, 절을 새로 지을 때 이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옮길 당시 아래 부분이 일부 없어져 완전한 제 모습을 갖추고 있지는 않.. 2013. 5. 6.
[충남]논산 개태사오층석탑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74호 명 칭 : 개태사오층석탑 (開泰寺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5.07.19 소재지 :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396 소유자 : 개태사 관리자 : 개태사 문 의 : 충청남도 논산시 문화관광과 041-730-3226 개태사는 고려 태조 13년(930) 고려 건국을 기념하고자 창건한 사찰로, 이후 폐허가 되어 절터만 남아있던 것을, 훗날 김광영 스님이 새로 건물들을 지어 ‘도광사’라 하였다가 다시 ‘개태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절마당에 자리하고 있는 이 탑은 옛 터에 남아 있었는데, 절을 새로 지을 때 이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옮길 당시 아래 부분이 일부 없어져 완전한 제 모습을 갖추고 있지는 않.. 2012. 6. 5.
[충남]논산 개태사오층석탑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74호 명 칭 : 개태사오층석탑 (開泰寺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5.07.19 소재지 :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396 소유자 : 개태사 관리자 : 개태사 문 의 : 충청남도 논산시 문화관광과 041-730-3226 충남 논산 개태사오층석탑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17] 2011. 9. 26.
[충남]논산 개태사 충남 논산군 연산면 천호리 천호산에 있는절 캐태사지 석불입상을 촬영하러 갔으나 실망만.. 석불입상은 밖에 있는것으로 알고 갔으나 지금은 건축물 안쪽으로 ... 거다가 촬영금지.. 불도 켜지 않은 건축물안에서 답답하실것만 같은 부처님... 들어갈때는 보지 못했던 음식물들.. 입구에 제를 올린음식물인지 아님 누군가 버리고 간 음식물인지 ...? 눈살을 찌푸리기 충분한.. 유서 깊은 사찰인데 ..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17] 201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