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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36

[전북]군산 발산리오층석탑 종 목 : 보물 제276호명 칭 : 군산 발산리 오층석탑 (群山 鉢山里 五層石塔)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1기지정일 : 1963.01.21소재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시 대 : 고려시대소유자 : 국유관리자 : 군산시 원래는 완주(完州) 봉림사터에 있던 것을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였으나 지금은 탑신의 한 층이 없어지고 4층까지만 남아있다. 아래·위 기단 모두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으며, 기단 위로 4층의 탑신에는 각 층의 몸돌마다 네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경사가 급하고 추녀 끝이 약간 들려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밑에는 3단의 받침을 두어 고려시대.. 2013. 7. 10.
[전북]군산 발산리석등 종 목 : 보물 제234호명 칭 : 군산 발산리 석등 (群山 鉢山里 石燈)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석등수 량 : 1기지정일 : 1963.01.21소재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시 대 : 통일신라소유자 : 국유관리자 : 군산시 원래는 완주지역에 세워져 있던 석등으로, 일제강점기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불을 켜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이를 받쳐주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받침의 가운데기둥은 사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은 모습으로, 표면에 구름 속을 요동치는 용의 모습을 새겼는데, 이러한 형태는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화사석은 4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아 8각을 이루게 하였.. 2013. 7. 10.
[전북]군산 발산리육각부도 종 목 :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85호명 칭 : 발산리육각부도 (鉢山里六角浮屠)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1기(基)지정일 : 2003.10.31소재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 45-1시 대 : 고려시대소유자 : 관리자 : 발산초등학교문 의 : 전라북도 군산시 문화관광과 063-450-6325 이 부도는 1903년 군산에 농장을 개설한 일본인 시마따니 야소야라는 사람이 위치를 알 수 없는 절터에서 가져온 것으로 전하며, 현재 발산리오층석탑(보물 제276호) 및 석등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육각의 지대석 위에 2단의 하대석이 있는데 하단은 안상이 새겨져 있고 상단은 복련과 함께 중대받침이 높게 각출되어 있다. 육각의 중대석에는 우주를 모각하고 있으며 앙련의 상대석 위에는 .. 2013. 7. 10.
[전북]군산 임피역사 종 목 : 등록문화재 제208호 명 칭 : 군산 임피역사 (群山 臨陂驛舍) 분 류 : 등록문화재 / 기타/ 공공용시설/ 공공용시설 수 량 : 면적 2동, 1층 연면적 역사 86.48㎡ 화장실 43.32㎡ 지정일 : 2005.11.11 소재지 : 전북 군산시 임피면 서원석곡로 39 (술산리) 시 대 : 일제강점기 소유자 : 한국철도공사 임피역사는 2동, 1층 규모로 역사 건축면적 86.48㎡, 화장실 43.32㎡이다. 임피역사는 군산선로의 역사로 1936년경에 건립된 것으로 판단되며, 1920년 12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구조는 목조로 벽체는 시멘트 모르타르 마감되어 있다. 지붕은 맞배집 형태에 박공을 설치하였는데 출입구와 개찰구 위에 직선으로 설치하였고, 철로변 사무실에 모임지붕이 돌출되.. 2012. 7. 9.
[전북]군산 은적사 전북 군산 은적사 대웅전 2012.03.04 촬영 문현준 2012. 3. 27.
[전북]군산 은적사 오층석탑 전북 군산 은적사 오층석탑 2012.03.04촬영 문현준 2012. 3. 27.
[전북]군산 은적사삼층석탑 전북 군산 은적사 삼층석탑 2012.03.04 촬영 문현준 2012. 3. 27.
[전북]군산 발산리오층석탑 및 발산리석등 종 목 : 보물 제276호 명 칭 : 군산 발산리 오층석탑 (群山 鉢山里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군산시 원래는 완주(完州) 봉림사터에 있던 것을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였으나 지금은 탑신의 한 층이 없어지고 4층까지만 남아있다. 아래·위 기단 모두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으며, 기단 위로 4층의 탑신에는 각 층의 몸돌마다 네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경사가 급하고 추녀 끝이 약간 들려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밑에는 3단의 받침을.. 2012. 3. 15.
[전북]군산 신시도 대각산 월영봉 요듬 책상에 하두 앉아 있었더니 허리도 안조은데 하늘이 하두 좋아 군산까지 달렸지만 ... 머 산에 오를때까지만 해도 기대를 가지고 올랐습니다. 잠시 잠깐 반짝 보여 주더니 이내 먹구름과 함께 눈이... 2012.02.18 촬영 문현준 이전글보기 2011/11/17 - [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 - [전북]군산 대각산 월영봉 2012/02/08 - [한국의산하/일출및일몰] - [전북]군산 대각산 월영봉 2012.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