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산리4

[전북]군산 발산리석등 종 목 : 보물 제234호 명 칭 : 군산 발산리 석등 (群山 鉢山里 石燈)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석등 수 량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군산시 원래는 완주지역에 세워져 있던 석등으로, 일제강점기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불을 켜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이를 받쳐주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받침의 가운데기둥은 사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은 모습으로, 표면에 구름 속을 요동치는 용의 모습을 새겼는데, 이러한 형태는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화사석은 4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아 8각.. 2015. 4. 24.
[전북]군산 탑동삼층석탑 종 목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6호명 칭 : 탑동삼층석탑 (塔洞三層石塔)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1기지정일 : 1974.09.27소재지 : 전북 군산시 대야면 죽산리 66-1시 대소유자 : 국유관리자 : 군산시문 의 : 전라북도 군산시 문화관광과 063-450-6325 1층 기단(基壇)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후 머리장식을 얹은 탑으로, 백제탑 양식을 일부 보이고 있다. 기단은 밑바닥돌이 탑의 보수 당시 콘크리트에 묻혀 버렸다. 탑신부는 각 부분을 조립하듯 여러 돌로 짜 맞추었는데, 1층 몸돌은 큰 편이나, 2·3층의 몸돌은 높이가 급격히 낮아졌다. 1층 지붕돌은 별도의 돌로 2단의 받침을 두었다. 지붕돌은 얇고 넓으며 네 귀퉁이가 살짝 올라갔다. 꼭대기에는 노반(.. 2013. 7. 10.
[전북]군산 발산리오층석탑 종 목 : 보물 제276호명 칭 : 군산 발산리 오층석탑 (群山 鉢山里 五層石塔)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1기지정일 : 1963.01.21소재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시 대 : 고려시대소유자 : 국유관리자 : 군산시 원래는 완주(完州) 봉림사터에 있던 것을 지금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였으나 지금은 탑신의 한 층이 없어지고 4층까지만 남아있다. 아래·위 기단 모두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으며, 기단 위로 4층의 탑신에는 각 층의 몸돌마다 네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경사가 급하고 추녀 끝이 약간 들려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밑에는 3단의 받침을 두어 고려시대.. 2013. 7. 10.
[전북]군산 발산리석등 종 목 : 보물 제234호명 칭 : 군산 발산리 석등 (群山 鉢山里 石燈)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석등수 량 : 1기지정일 : 1963.01.21소재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시 대 : 통일신라소유자 : 국유관리자 : 군산시 원래는 완주지역에 세워져 있던 석등으로, 일제강점기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불을 켜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이를 받쳐주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받침의 가운데기둥은 사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은 모습으로, 표면에 구름 속을 요동치는 용의 모습을 새겼는데, 이러한 형태는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화사석은 4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아 8각을 이루게 하였.. 2013.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