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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사지2

[경남]합천 영암사지 삼층석탑 종 목 : 보물 제480호 명 칭 : 합천 영암사지 삼층석탑 (陜川 靈岩寺址 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8.12.19 소재지 :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둔내리) 시 대 : 신라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합천군 영암사터는 황매산(黃梅山) 남쪽 기슭에 있는 신라시대의 절터이다. 절의 창건연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1014년에 적연선사(寂然禪師)가 이 곳에서 입적했다는 기록이 있어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짐작된다. 절터에는 석탑을 비롯하여 쌍사자석등, 귀부 등 각종 석조유물이 남아 있다. 이 탑은 탑신부가 무너져 있던 것을 1969년에 복원하였으며, 현재 금당 앞에 새로 세운 두 채의 건물사이에 서 있다. 2단의 기단(基壇.. 2015. 7. 17.
[경남]합천 영암사지 쌍사자석등 및 귀부 종 목 : 보물 제353호 명 칭 : 합천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 (陜川 靈岩寺址 雙獅子 石燈)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석등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로 637-97 (둔내리)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합천군 영암사터에 세워진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1933년경 일본인들이 불법으로 가져가려는 것을 마을 사람들이 막아 면사무소에 보관하였다가 1959년 절터에 암자를 세우고 원래의 자리로 옮겨 놓았다. 석등은 일반적으로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하여, 아래로는 이를 받치기 위한 3단의 받침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얹었다. 이 석등은 사자를 배치한 가운데받침돌을 제외한 각 부분이 모두 통일신라.. 2015.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