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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풍서당2

충북 영동 두평리 오층석탑 영동 두평리오층석탑 충묵 영동군 양강면 두평길 2-153 고려초기에 세워진 풍곡사가 조선초에 폐사되자 그터에 세운 서당이 자풍서당이다. 1989년에 매몰되어 있던 석탑 부재들을 찿아내어 자풍서당 앞 마당에 오층석탑을 세웠다.화강석재로 조성되어 발견된 5개의 옥개석과 4층 옥신석,노반의 보존상태가 양호하다.석탑의 조성연대는 탑의 조각수법과 층급 받침의 형태로보나 고려시대로 추정되는데 이로인하여 풍곡사의 절터임을 입증하고있다. 충북 영동 두평리 오층석탑 2020.10.28 두평리오층석탑 이전글보기 2012.11.09 - [한국의석탑/충청북도] - [충북]영동 두평리오층석탑 [충북]영동 두평리오층석탑 영동 두평리오층석탑 충묵 영동군 양강면 두평길 2-153 고려초기에 세워진 풍곡사가 조선초에 폐사되자 그터에 .. 2021. 5. 8.
[충북]영동 자풍서당 종 목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73호 명 칭 : 영동자풍서당 (永同資風書堂) 분 류 :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서원 수 량 : 1동 지정일 : 1980.11.13 소재지 : 충북 영동군 양강면 두평리 56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자풍당(18문중) 관리자 : 여운철 문 의 : 충청북도 영동군 문화공보과 043-740-3212 조선 중기의 유학자 동천 이충범(1520∼1598)이 제자들을 양성하던 곳이다. 조선 초기에 양강 강가에 처음 지어졌다고 하는데, 인조 4년(1626) 이후 숙종 46년(1720)까지 여러 차례의 보수공사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처음에는 풍곡당이라고 부르다가 광해군 6년(1614)에 한강 정구 선생이 이곳에 머무르며 자법정풍(資法正風)으로 학문을 장려하였.. 2012.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