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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묘5

[충남]아산 음봉 충무공묘 토요일 잠시 늦잠을 잤더니 한상천 전화 왔네 .. 매일 하는말.. 엉아 뭐해유... 누워있다가 나 요기 와있는데 .. 마냥 쉬기도 그렇고 달려간 충무공묘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11.03] 2011. 10. 19.
[충남]아산 음봉 충무공묘 소나무 2007년의 마지막날... 사무실은 휴일로 정하고 ..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남해안이라도 일주하고올려고 했으나.. 한 인간이 약속을 못가게 잡더니 약속을 펑크 내버렸다 .... 쩝쩝... 밤새도록 눈은 내리고 오전에 눈이 많이 내린다 .. 워디 가까운곳이라도 다녀올 계획으로 집을 나서니 눈이 오락가락.... 가까운 음봉으로 ...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12.31] 2011. 9. 30.
[충남]아산 음봉 충무공묘 소나무 아침에 출근을 하다 보니 안개가 너무 좋다.. 출근하자마자 .. 잠시 서류 둘러보고 달려갔다온 음봉에서!~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12.12] 2011. 9. 30.
[충남]아산 음봉 충무공묘 소나무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11.25] 2011. 9. 30.
[충남]아산 충무공묘에서 소나무 휴가라고 사탄하나가 사무실을 찿아 왔다. 누구라고 밝히지는 못하것고 ... 성은 한가요. 이름은 상천이라나나 .. 암튼 사무실 마감을 하고 있노라니 찿아와서는 이것저것 인터넷 뒤지더니 바로 누워 잠들어 버리다. 이넘의 사탄을 내다 버려 ..? 고민을 너무 오래 했나 잠시 고민하다 보니 날이 밝아 온다 . 어디 일출이라도 찍으러 갈려고 했으나 날씨가 워째 꾸물꾸물... 안개가 조금씩 올라 오길래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음봉으로 향했다 음봉에 도착을 하니 안개가 생각보다 약하다. 오늘도 이렇게 사진스케치로 하루를 시작한다. 문현준의 사진속으로 [2007.07.31] 2011.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