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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2

경북 경주 남사리 삼층석탑 보물 제907호 경주 남사리 삼층석탑 보물 제907호 분 류 :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87.03.09 소재지 :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234-2번지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경주시 이름없는 옛 절터에 남아 있는 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1975년에 보수하였는데 이 때 위층 기단의 북쪽 가운데돌을 새로 보충했을 뿐 대부분은 원래의 모습대로 잘 남아있다. 아래층 기단은 밑돌·가운데돌·맨윗돌을 모두 붙여서 4장의 돌로 짰고, 가운데돌의 모서리와 네 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겨두었다. 위층 기단에도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다. 탑신에서도 역시 몸돌의 네 모서리에 기둥을 본떠 새겼다. .. 2018. 9. 12.
경북 경주 남사리 북삼층석탑 문화재자료 제7호 경주 남사리 북삼층석탑 문화재자료 제7호 분 류 :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85.08.05 소재지 :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313-4번지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겅주시 탑이 있었던 사찰이나 탑의 유래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탑신(塔身)의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고, 네 귀퉁이가 많이 훼손된 지붕돌은 밑면에 새긴 5단의 받침이 비교적 선명하다. 탑의 건립시기는 통일신라시대로 추정된다. 1973년 경주경찰서 신청사를 준공할 때 기단부(基壇部)만 남겨두고 지붕돌 3개를 경찰서 정원으로 옮겨 보존해 오다가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1995년 부족한 탑재를 보충하여 복원해 놓았다. 자료바로가기 : 국가문화유산포탈 경북 경주 문화재 경주남사리.. 2018.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