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우산정사내 용솔 과 삼정승소나무 및 송영구신도비
전북 익산의 우산정사 내에 자리한 ‘용솔’과 ‘삼정승소나무’가 지역의 역사성과 자연유산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상징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사 내에 위치한 용솔과 정사 인근 삼정송은 수백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소나무로, 각각 독특한 형태와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지역 명문가인 진천송씨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진천송씨 일가는 조선시대 학문과 예절을 중시하며 지역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가문으로, 우신정사를 중심으로 후학 양성과 학문적 전통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용솔은 용이 여의주를 입에넣고 삼킨 모양을 하고 있어 용솔이라고 하며, 둘레는 1.8m 길이는 14.5m 나이는 240~3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명 효자솔은 소나무가 재실의 용마루를 넘지않고 옆으로만 뻗는 모습이 맟피 머리숙여 절하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효자솔이 이라고 한다.




삼정승 소나무 는 삭령 최씨할머니(표옹송영구의 자부)께서 심은 소나무가 유일하게 살아 남아있는 솔로, 일제의 수난시 송진을 채취당한 흔적이 뚜렷이있는 소나무로 한나무에서 세개의 소나무가 자라나서 삼정승소나무라 번해 내려온다. (수령405년, 둘레3.0m 높이30m)




우산정사와 그 안의 용솔, 삼정승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살아있는 유산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산정사 인근에는 진천송씨 가문의 역사적 인물을 기리는 송영구 신도비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완주 송영구 신도비 (完州 宋英耉 神道碑)
분 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 1기(1.8㎡)
지정(등록)일 : 2015.07.17
소재지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산 2-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진천송씨충숙공파우산종중
관리자 : 진천송씨충숙공파우산종중
조선 중기 문신 표옹 송영구의 신도비이다. 이 비석은 좌대와 이수가 잘 갖추어져 있고 조각수법이 정교하고 뛰어나며 월사(月沙) 이정구(李廷龜)가 글을 짓고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의 글씨를 썼다.
자료:문화유산포털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완주 송영구 신도비 및 용솔과 삼정승소나무
2026.04.05
열정적인 세무 파트너, '세무회계 열린' : 네이버 블로그
'모험가', '경영가', '시인' '세무회계 열린'의 문정호 세무사입니다. 언제나 열정적이고 맑은 자세로 대표님의 세무 문제를 따뜻하게 생각하고 냉철하게 분석해드립니다. 놓치고 있는 절세 방법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