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석탑/충청북도

충북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sajin365 2026. 4. 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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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단적석유구, 고요한 시간 속으로

충북 충주시 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역사적 가치가 높은 특별한 유적이 있다. 바로 충주 방단적석유구인데, 이름부터 다소 생소하지만, 알고 보면 선사시대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흔적이다.

방단적석유구’라는 말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쉽게 풀어보면

방단(方壇): 네모난 형태의 단
적석(積石): 돌을 쌓은 구조
유구(遺構): 옛날의 흔적

즉, 네모난 형태로 돌을 쌓아 만든 선사시대 유적 구조물을 의미한다.
이 유적은 주로 제사나 의식, 혹은 무덤과 관련된 공간으로 추정되고 있고. 당시 사람들이 자연과 조상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이기도 하다.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충청북도 기념물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忠州 富興寺 方壇積石遺構)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2005.10.21
소재지 : 충주시 엄정면 목계리 산4-1
시 대 : 고려말 조선초로 추정

개별안내판
충주 부흥사 방단적석유구 (忠州 富興寺 方壇積石遺構) 청북도 기념물

방단적석유구(方壇積石遺構)란 네모난 형태의 기단에 돌을 쌓은 구조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불탑(佛塔)의 경우 사찰의 중심구역에 위치하나 이 유구는 부흥사의 뒤쪽에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납작한 돌을 쌓아 올렸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모습이다. 원래는 평면 사각의 이형탑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허물어진 것을 다시 쌓았기 때문에 그 원형은 알 수 없다.
적석유구 앞에는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감실(龕室)*이 있는데, ‘부흥산 신위(復興山 神位)’ 라 새겨진 석비가 안치되어 있다. 이로 보아 이 유구는 석탑 신앙과 산신 신앙이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적석유구 앞 왼쪽에는 ‘고 최봉출탑(故 崔蜂出 塔)’이라 새긴 석비가 서 있다. 이는 근래 최봉출이 탑을 다시 쌓았다는 표지이다.
이 유구의 조성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로 추정된다.

*감실(龕室) : 불교나 유교에서 불상이나 신주 등을 봉안하기 위하여 만든 공간

등록된 자료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안내판 개선사업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료 : 문화유산포털





2025.08.15 촬영
문현준의사진속으로


천안아산세무사 문정호 세무회계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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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경영가', '시인' '세무회계 열린'의 문정호 세무사입니다. 언제나 열정적이고 맑은 자세로 대표님의 세무 문제를 따뜻하게 생각하고 냉철하게 분석해드립니다. 놓치고 있는 절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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