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나무/소나무

충남 예산 용궁리 백송

sajin365 2026. 10. 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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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예산 용궁리 백송 (禮山 龍宮里 白松)
Lacebark Pine of Yonggung-ri, Yesan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역사
수량/면적 : 1주
지정(등록)일 : 1962.12.0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73-28번지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라고 전한다.

용궁리의 백송은 나이가 약 2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3.2m, 가슴높이 둘레 1.5m이다. 줄기가 밑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두 가지는 죽고 한 가지만 남아 빈약한 모습이다. 나무껍질은 거칠고 흰색이 뚜렷하며, 주변의 어린 백송들과 함께 자라고 있다. 이 나무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조선 순조 9년(1809) 10월에 아버지 김노경을 따라서 중국 청나라 연경에 갔다가 돌아올 때 백송의 종자를 필통에 넣어가지고 와서 고조부 김흥경의 묘 옆에 심었던 것이라고 전해진다. 김정희 선생의 서울 본가에도 영조(재위 1724∼1776)가 내려 주신 백송이 있어 백송은 김정희 선생 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예산 용궁리 백송은 희귀하고 오래된 소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교류관계와 당시 사람들이 백송을 귀하게 여겼던 풍습을 알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자 료 : 국가유산포털

한국의나무
충남 예산 용궁리 백송 천연기념물

2026.04.12
문현준의사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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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 [한국의나무/소나무] - 충남 예산 용궁리 백송

 

충남 예산 용궁리 백송

천연기념물 예산 용궁리 백송 (禮山 龍宮里 白松)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역사 수량/면적 : 1주 지정일 : 1962.12.0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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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세무사 /  세무회계 열린 세무사 문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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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경영가', '시인' '세무회계 열린'의 문정호 세무사입니다. 언제나 열정적이고 맑은 자세로 대표님의 세무 문제를 따뜻하게 생각하고 냉철하게 분석해드립니다. 놓치고 있는 절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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