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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6

충남 천안 천흥사지당간지주 종 목 : 보물 제99호 명 칭 :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 (天安 天興寺址 幢竿支柱)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당간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4길 115-5 (천흥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천안시 고려 태조 4년(921)에 창건되었던 천흥사의 당간지주로 현재 천안시 천흥리 마을의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절에서는 의식이 있을 때 절의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동·서로 서있는 두 지주는 60㎝의 간격을 두고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 위에 세워졌다. 기단은 흩어져 있던 것.. 2016. 4. 23.
[충남]천안 광덕사 삼층석탑 종 목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0호 명 칭 : 광덕사삼층석탑 (廣德寺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5.07.19 소재지 : 충남 천안시 광덕면 광덕리 640 시 대 : 소유자 : 광덕사 관리자 : 광덕사 문 의 : 충청남도 천안시 문화관광담당관실 041-521-2034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의 석탑이다. 위층 기단과 탑신부의 각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조각하였고, 특히 탑신의 1층 몸돌에는 문모양 안에 자물쇠를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에 4단씩의 받침을 두었으며, 윗면에는 급한 경사가 흐르고, 네 귀퉁이는 위로 치켜 올라갔다. 꼭대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과 복발(覆鉢 : 엎어놓은 그릇 모양)이 남아 머.. 2013. 10. 3.
[충남]천안 광덕사 석사자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52호명 칭 : 광덕사석사자 (廣德寺石獅子)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수 량 : 1쌍지정일 : 1984.05.17소재지 : 충남 천안시 광덕면 광덕리 640시 대 : 소유자 : 광덕사관리자 : 광덕사문 의 : 충청남도 천안시 문화관광담당관실 041-521-2034 광덕사 대웅전으로 오르는 계단 양쪽에 놓여 있는 2기의 돌사자상이다. 받침돌을 따로 두지 않고 한돌로 조각하였는데, 하늘을 바라 보는 얼굴은 거의 수평으로 되어 있으며 사람 얼굴 모양을 하고 있다. 머리털은 구름무늬를 이루고 있고, 입은 약간 벌린 모습으로, 그 안에 이빨도 표현하였는데, 사실성은 떨어진다. 자료바로가기 : 문화재청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52호광덕사석사자 2013.05.02문현준 2013. 10. 2.
[충남]천안 광덕사 대웅전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46호 명 칭 : 광덕사대웅전 (廣德寺大雄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 량 : 1동 지정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천안시 광덕면 광덕리 640 시 대 : 소유자 : 광덕사 관리자 : 광덕사 문 의 : 충청남도 천안시 문화관광담당관실 041-521-2034 광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자장율사가 지었고 흥덕왕 때 진산조사가 다시 지었다.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리기 전에는 경기도와 충청도 지방에서 가장 큰 절 중 하나였다고 한다.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1983년에 완전히 해체하여 복원하였는데 처음보다 크게 세웠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2013. 10. 2.
[충남]천안 서흥리사지삼층석탑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서흥리 산 24-5 (서흥5길 93-43) 서흥리사지석탑 2013.05.02 문현준 2013. 10. 2.
[충남]천안 삼용동삼층석탑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호명 칭 : 삼용동삼층석탑 (三龍洞三層石塔)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1기지정일 : 1984.05.17소재지 : 충남 천안시 삼용동291-4시 대 : 소유자 : 천안시관리자 : 천안시문 의 : 충청남도 천안시 문화관광담당관실 041-521-2034 삼거리 공원안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지금은 밭으로 변해 버린 안서동의 유려왕사(留麗王寺)터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 놓았다. 형태는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는 기단(基壇)을 2층으로 쌓고,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한면에 2개씩 안상(眼象)을 옅게 새겨 놓았고, 탑신의 세 지붕돌은 밑면에 2단씩의 받침을 두었다. 고려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측되나, 탑신의 2층 몸돌 이.. 201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