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45 [충북]보은 서원리의소나무 속리서원리의소나무(俗離書院里의소나무) 종 목 : 천연기념물 제352호 소재지 : 충북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49-4외 지정일 : 1988.04.30 지난 3월4일에 날씨가 좋지않아 다시 찿은 서원리 소나무. 겨울쯤에 다시 찿아 봐야 할듯.. 주변에 해바라기도 보이길래 한컷~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28] 2011. 9. 29. [충북]보은 속리서원리의소나무 속리서원리의소나무 원문 다운로드는 문화재청 에서 가능합니다 종 목 : 천연기념물 제352호 분 류 : 천연기념물 수 량 : 1주(570㎡) 지정일 : 1988.04.30 소재지 : 충북 보은군 외속리면 서원리 49-4외 1필 소유자 : 보은군 관리자 : 보은군 비가 내리른 악조건속의 촬영이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몇컷 스체치.. 함께한 인간들김환고,한상천,그리고 나 문현준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3.04] 2011. 9. 29. [경북]상주 화서면의반송 화서면의반송 종 목 : 천연기념물 제293호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민속 수 량 : 1주(314㎡) 지정일 : 1982.11.04 소재지 :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50-1외 2필 지난 가을에 이어 다시 찿은 상주 ... 어제 촉촉한 봄비가 내려 오전의 안개를 기대하면서 늦은밤 12시 보은을 향해서 출발 하였다. 아침일찍 안개낀 소나무 숲을 기대하면서 숙박을 정하고 보니 안개비가 내린다. 쩝쩝...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이 되니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 그래도 촬영을 포기 할수 없고... 아쉬운대로 가랑비 맞으면서 몇컷 촬영.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3.04] 2011. 9. 29. [경북]청도 매전면의소나무 청도 매전면의처진소나무 종 목 : 천연기념물 제295호 지정일 : 1982.11.04 소재지 : 경북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 146-1외 2필 자 료 : 문화재청 운문사에 이어 찿아가 매전면의 처진 소나무.. 촬영하기가 까다롭다.. 여기저기 전기줄.... 어느각도를 보아도 힘들다.. ㅠㅠ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3.23] 2011. 9. 28. [경북]청도 운문사의처진소나무 운문사의처진소나무 종 목 : 천연기념물 제180호 지정일 : 1966.08.25 소재지 :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1768-7 자 료 : 문화재청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3.23] 2011. 9. 28. [경남]합천 화양리소나무(묘산소나무) 종 목 : 천연기념물 제289호 명 칭 : 합천 화양리 소나무 (陜川 華陽里 소나무) 분 류 : 천연기념물 수 량 : 2,152㎡(보호구역) 지정일 : 1982.11.04 소재지 : 경남 합천군 묘산면 화양리 835외 1필 소유자 : 합천군 관리자: 경남 합천군 경남 합천 묘산면의소나무(화양리소나무)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6.30] 2011. 9. 25. [경북]상주 화서면반송 화서면반송 종 목 : 천연기념물 제293호 지정일 : 1982.11.04 소재지 :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 50-1외 2필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6.10.15] 2011. 9. 22. [충남]부여 내산면의은행나무 종 목 : 천연기념물 제320호 분 류 : 천연기념물 수 량 : 1주1,787㎡ 지정일 : 1982.11.04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 148-1외 4필 소유자 : 국유,사유 관리자 : 부여군 모처럼 휴일 개천절.. 집에서 잠시 쉬는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김총각..(사탄들...^^) 농군의 아들답게 잠시 밭에 나가 일을 하고 점심때쯤 연락이 오더니 워디라도 가잔다 ...쩝 가까운 부여쪽으로 가기로 하고 들러본 은행나무.. 역시 아직은 단풍이.... 천연기념물답게 멋지고 우아한 은행나무... 가까운 은행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면 달려 가야 될듯~~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10.03] 2011. 9. 21. [전북]장수 장수리의 의암송 장수장수리의의암송 종 목 : 천연기념물 제397호 분 류 : 천연기념물 수 량 : 1주(7,463㎡) 지정일 : 1998.12.23 소재지 : 전북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176-7 관리자 : 장수군 이른새벽 마이산에 도착하여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려 하니 빗소리가 ... 함께한 김총각은 잘도 잔다... 쩝쩝.. 잠은 자는것을 깨워서 철수할까.. 고민중에 잠시후면 그치겠지...? 비는 그치지 않고 촬영은 포기 나도 잠시 눈을 붙이고 나니 아침이다. 그렇다고 촬영을 포기할수는 없고 빗줄기는 조금 약해지고 있어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인근 장수로 이동 천연기념물 의암송을 촬영...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9.16] 2011. 9. 21.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