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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나무/소나무

[충남]아산 충무공묘에서 소나무

by sajin365 201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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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고 사탄하나가 사무실을 찿아 왔다.
누구라고 밝히지는 못하것고 ...

성은 한가요.
이름은 상천이라나나 .. 

암튼 사무실 마감을 하고 있노라니 찿아와서는 이것저것 인터넷 뒤지더니
바로 누워 잠들어 버리다.

이넘의 사탄을 내다 버려 ..?

고민을 너무 오래 했나 잠시 고민하다 보니 날이 밝아 온다 .
어디 일출이라도 찍으러 갈려고 했으나 날씨가 워째 꾸물꾸물...

안개가 조금씩 올라 오길래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음봉으로 향했다
음봉에 도착을 하니 안개가 생각보다 약하다.

 오늘도 이렇게 사진스케치로 하루를 시작한다.

 

 문현준의 사진속으로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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