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심곡사대웅전 (深谷寺大雄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 일원
지정(등록)일 : 1984.04.0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낭산면 장암길 113 (낭산리)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심곡사는 신라 무염대사가 처음 지었다고 전하고 있으며, 대웅전은 조선 순조 19년(1819)에 세웠다고 한다.
대웅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안쪽 가운데에 석가모니불을 그 좌우에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을 모시고 있는데, 불상의 수법과 양식으로 보아 조선시대 작품으로 추정한다. 그 외에 아미타여래후불탱화 2점, 신중탱화 1점, 현왕탱화 1점, 칠성탱화 1점과 목조나한상 1구가 있다.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심곡사목조삼존불좌상 (深谷寺木造三尊佛坐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 3구
지정(등록)일 : 2000.03.3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낭산면 장암길 113 (낭산리)
시 대 : 조선후기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심곡사(深谷寺)는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미륵산 동쪽 기슭에 있는 사찰로 신라말에 무염대사가 세운 것이라 전한다.
아미타여래를 본존불로 모시고 양 옆에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모시고 있는데 모두 나무로 만들었다. 이러한 아미타여래삼존불의 형태는 고려시대의 전통을 잇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각형에 가까운 얼굴, 양 어깨를 감싼 옷과 수평적으로 치마에 둘러진 띠의 표현, 오른쪽 옷자락을 왼쪽으로 여며 넣은 방법 등에서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불상임을 알 수 있다.
무인까페 구름에 달가듯 가는 나그네(구달나)
한국의 법당
전북 익산 심곡사
2021.09.19 촬영
문현준의사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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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 [한국의법당/전라권] - [전북]익산 심곡사 대웅전 및 구달나(무인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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