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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석탑/충청남도393

충남 예산 향천사 구층석탑 충남 예산군 금오산 자락에 위치한 향천사 구층석탑은 백제 시대의 우아한 멋을 간직한 문화유산이다. 나한전 앞에 자리한 이 탑은 1층 기단 위에 9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으로, 세월의 흔적과 고즈넉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향천사구층석탑 (香泉寺九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예산읍 향천사로 117-20 (향천리) 향천사 나한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1층 기단(基壇) 위에 9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네 모서리와 가운데에, 탑신은 몸돌의 모서리에 각각 기둥 모양을 본 떠 새겼다. 탑신의 2층 몸돌은 1층에 비해 높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4층.. 2026. 8. 13.
충남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 백제의 밤을 밝히다. 정림사지 일원, 백제의 밤을 밝히다. 부여군은 오는 17~19일까지 사흘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는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라는 부제를 내걸고, 부여 지역에서 출토된 목간(木簡)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역사 체험을 제공 하였다. 이번 야행의 핵심 주제인 목간은 고대 사회에서 문서와 기록 수단으로 사용된 나무 조각으로,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행정, 물류 정보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중요한 유물로, 부여군은 이러한 목간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최태성 인문학 콘서트등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으며,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지역 문화유산을 .. 2026. 7. 16.
충남 부여 장하리 삼층석탑 / 백제 석탑 양식을 계승한 대표 석탑 부여 장하리 삼층석탑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장하리 사지 삼층석탑은 고려시대에 세워진 백제계 석탑으로,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 석탑은 높이 약 4.85m로,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삼층석탑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백제의 대표 석탑인 정림사지 오층석탑의 양식을 계승·모방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어, 백제 전통이 고려시대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백제 석탑 양식을 계승한 고려시대 대표 석탑으로, 역사와 불교문화가 함께 담긴 유산보물 부여 장하리 삼층석탑 (扶餘 長蝦里 三層石塔) Three-story Stone Pagoda in Jangha-ri, Buyeo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 2026. 7. 6.
충남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 미디어아트 정림사지 미디어아트, 백제의 시간을 빛으로 만나다 충청남도 부여에 위치한 정림사지는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유적지로, 낮에는 고즈넉한 역사 공간으로, 밤이 되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완전히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로 변신한다. 빛으로 되살아난 백제의 역사 정림사지 미디어아트는 국보인 정림사지 5층석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야간 콘텐츠로. 석탑을 스크린 삼아 화려한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2025년 진행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 「사비전승」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 10주년을 맞아, 사비백제의 정신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전승의 장을 부여 정림사지 미디어아트로 연출되었으며, 빛과 색으로 재해석된 백제의 이야기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마치 시간.. 2026. 4. 17.
충남 청양 서정리 구층석탑 보물 청양 서정리 구층석탑 (靑陽 西亭里 九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 16-2번지 시 대 : 고려시대 공주에서 청양쪽으로 23㎞ 떨어진 벌판 가운데에 서 있는 탑으로, 부근에 고려시대 백곡사(白谷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나 주위에 기와조각 등이 흩어져 있을 뿐 다른 유물들은 찾아볼 수 없다. 탑은 2단의 기단 위에 9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안상(眼象)을 돌려 새겼는데, 바닥선이 꽃모양으로 솟아올라 있어 고려시대의 양식상 특징을 드러낸다. 윗층 기단에는 네 모서리와 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그 위로 알맞은 두께의 돌을 덮어 안정된 모양새를 .. 2025. 6. 26.
충남 아산 세심사다층탑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세심사다층탑 (洗心寺多層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1984.05.17 소재지 : 충남 아산시 염치읍 산양리 시 대 : 27년(645) 고려시대에 창건된 세심사는 원래 ‘신심사’였다가 최근에 세심사라 그 이름이 바뀌었다. 절안에 자리하고 있는 이 탑은 3층 기단(基壇) 위로 9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기단은 화강암으로 만들었고 탑신부는 벼루를 만드는 돌인 점판암으로 제작하였다. 3층을 이루는 기단은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으며 곳곳에 연꽃무늬를 새겨놓았다. 탑신부는 1층 몸돌만 4단의 널돌로 만들었고, 나머지 여덟 층의 몸돌은 모두 1매의 널돌로 만들었으며, 각 몸돌마다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새.. 2025. 6. 17.
충남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국보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扶餘 定林寺址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1962.12.20 소재지 : 충청남도 부여군 정림로 83 (부여읍, 정림사지) 정림사지박물관 시 대 : 백제시대 후기 7세기 부여 정림사터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좁고 낮은 1단의 기단(基壇)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신라와의 연합군으로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백제를 정벌한 기념탑’이라는 뜻의 글귀를 이 탑에 남겨놓아, 한때는 ‘평제탑’이라고 잘못 불리어지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기단은 각 면의 가운데와 모서리에 기둥돌을 끼워 놓았고,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세워놓았는데, 하부로부터 상부로 가면서 점차 .. 2025. 6. 12.
충남 청양 서정리구층석탑 보물 청양 서정리 구층석탑 (靑陽 西亭里 九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 16-2번지 시  대 : 고려시대 공주에서 청양쪽으로 23㎞ 떨어진 벌판 가운데에 서 있는 탑으로, 부근에 고려시대 백곡사(白谷寺)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나 주위에 기와조각 등이 흩어져 있을 뿐 다른 유물들은 찾아볼 수 없다. 탑은 2단의 기단 위에 9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안상(眼象)을 돌려 새겼는데, 바닥선이 꽃모양으로 솟아올라 있어 고려시대의 양식상 특징을 드러낸다. 윗층 기단에는 네 모서리와 면의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그 위로 알맞은 두께의 돌을 덮어 안정된 모양새를 띠고 있다.. 2025. 2. 4.
충남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보물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 (瑞山 普願寺址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119-1번지 시   대 : 고려시대 보원사(普願寺)터 서쪽의 금당터 앞에 세워져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보원사는 백제 때의 절로 사찰에 대한 역사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으나, 1959년 국보인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이 발견되면서 학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절터에는 이 탑 외에도 서산 보원사지 법인국사탑과 탑비, 당간지주, 석조 등이 남아있어 당시 사찰의 규모가 매우 컸음을 알 수 있다.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아래기단 옆면에는 사자상을 새기고 윗기단.. 2025.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