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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석탑/강원도

강원 원주 일산동 오층석탑 및 석불좌상

by 문현준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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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형문화재
일산동오층석탑 (一山洞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71.12.16
소재지 : 강원 원주시 봉산로 134, 원주시립박물관 (봉산동)

문화재 설명
원래 원주시 중앙동의 폐사지에 있던 것을 1962년 5월에 강원감영터로 이전하였다가 2000년 봉산동 시립박물관 야외로 이전 전시하고 있다.
탑의 형태는 1층 기단(基壇)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전체가 큼직한 돌로 이루어진 기단은 네 모서리와 각 면의 가운데에 기둥모양의 조각을 두었으며, 탑신의 각 몸돌에도 모서리마다 기둥을 본떠 새겼다. 위로 오를수록 서서히 줄어드는 비율이 단아하며, 형태도 정돈되어 있다. 지붕돌은 얇은 편이고 밑면의 받침이 3단씩인데, 안타깝게도 파손된 부분이 많다.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세운 탑으로 추측된다.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일산동 오층석탑 2022.08.22

 


강원도 유형문화재
일산동석불좌상 (一山洞石佛坐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 2구
지정(등록)일 : 1971.12.16
소재지 : 강원 원주시 봉산로 134, 원주시립박물관 (봉산동)

문화재 설명
원래 원주시 중앙동의 폐사지에 있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남산 추월대로 이전하였고 다시 1962년 5월에 강원감영터로 이전하였다가 2000년 봉산동 시립박물관 야외로 이전 전시하고 있다. 이 석불은 5층석탑을 중심으로 좌우에 똑같은 모습으로 안치되어 있다.
이 2구의 불상은 머리 부분이 없어져 새로 보수한 것이어서 원래의 모습은 분명하게 알 수 없으나 체구는 단정한 편이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얇아서 신체의 윤곽이 잘 나타나 있으며, 평행옷주름은 다소 도식화되었다. 깨진 두 손은 가슴에 모은 상태로 보아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쥐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손모양으로 보아 아마도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를 지닌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측된다.
대좌(臺座)는 상·중·하대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8각대좌로, 상대에는 연꽃을 2중으로 조각하였고, 중대에는 각면에 모서리 기둥을 새기고 그 안에 보살상을 새겼다. 하대에도 연꽃잎을 새겼으며, 그 아래에는 사자와 모란 등을 장식한 8각 기둥모양의 큰 돌이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불신만으로도 조각수법이 뛰어남을 알 수 있는 이 석불들은 단정한 체구, 세련된 형태, 평행옷주름 등에서 신라말의 비로자나불양식을 잘 따르고 있어 적어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일산동 석불좌상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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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일산동 오층석탑 및 석불좌상 외 일산동삼층석탑
2022.08.21



문현준의사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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