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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수옥폭포 충북 괴산 수옥폭포 2016.08.07 문현준의사진속으로 폭포관련 이전글보기 2015/12/21 - [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 - 전북 완주 위봉폭포 전북 완주 위봉폭포 전북 완주 위봉폭포 2015.08.19 문현준 위봉폭포 이전글보기 2011/11/24 - [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 - [전북]완주 위봉폭포 sajin365.net 2014/11/19 - [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 - [충북]괴산 수옥폭포 [충북]괴산 수옥폭포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평리 수옥폭포 2014.05.01 문현준 sajin365.net 2014/10/16 - [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 - [제주]천지연폭포외 [제주]천지연폭포외 제주 천지연폭포 2014.02.16 문현준 sajin365.net 2011/11/24 - [한국의산하/풍경및생.. 2019. 8. 13.
충남 아산 영인오층석탑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9호 영인오층석탑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84.05.17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615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탈 아산 관음사 근처 야산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탑이 속해있던 절의 역사나 구체적인 유래는 전하지 않는다. 형태는 2층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은 일부 파손되었으며 위층 기단은 윗면에 활짝 핀 연꽃무늬를 두었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딴돌로 이루어져 있다. 각 층의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으며, 1층 몸돌 한 면에는 자물쇠 모양을 도드라지게 새겨 놓았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지붕돌은 네 귀퉁이.. 2019. 8. 13.
충남 아산 영인석불 충청남도 분화재자료 제240호 영인석불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 1구 지정(등록)일 : 1984.05.17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탈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에 위치한 석불입상으로, 화강암에 높이 265㎝, 너비 87㎝로 조각하였다. 목에 시멘트로 보수한 흔적이 있는데, 전하는 말에 의하면 청일전쟁 때 목이 절단된 채 방치되다가 1945년에 보수한 것이라 한다. 머리에는 관(冠)을 쓰고 있으며, 계란형의 얼굴은 양 볼이 통통하게 표현되었다. 당당한 체구에 옷은 왼쪽 어깨만을 감싸고 있는데 옷주름은 마멸로 인해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배 아래에는 옷주름을 표현한 흔적이 보인다. 왼손의 손바닥에는 동그란 구슬이 올려져 있으며, 오른손은 엄지.. 2019. 8. 13.
충남 아산 관음사석탑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관음사석탑 (觀音寺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영인로96번길 16-6 (아산리) 시 대 : 고려말 추정 관음사 사찰 내 대웅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으로, 2층 기단(基壇) 위로 3층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기단부는 탑신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파손되어 있으며, 위층 기단 위로 깎아둔 2단의 괴임돌 역시 모서리가 파손된 상태로 남아있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딴돌로 조성하였다. 몸돌은 위로 오를수록 높이가 줄고 있으나 1층 몸돌이 다소 높직한 느낌이다. 몸돌 각 모서리에는 가지런한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을 뿐 별다른 장식은 없다. 두꺼워 보이는 지붕.. 2019. 8. 13.
충남 아산 관음사석조여래입상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3호 명 칭 : 관음사석조여래불상 (觀音寺石造如來佛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량/면적 : 1구 지정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영인로96번길 16-6 (아산리)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관음사 문 의 : 충청남도 아산시 문화관광과 041-540-2069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관음사에 있는 불상으로, 하나의 돌에 불신, 광배(光背), 대좌(臺座)를 조각하였다. 높이 320㎝, 폭 110㎝, 두께 18㎝이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여 자비심이 느껴지는데, 이마에는 작은 구멍이 뚫어져 있다. 당당한 어깨를 모두 감싸고 있는 옷에는 아무런 무늬도 표현하지 않았다. 오른손을 쭉 뻗어 허벅지 부근의 옷자락을 가볍게.. 201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