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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7

충남 부여 세탑리오층석탑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1호 부여세탑리오층석탑 (扶餘細塔里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73.12.26 소재지 : 충남 부여군 초촌면 세탑리 312-1외 시 대 : 고려시대 추정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탑이 서 있는 터 주변에는 청량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곳곳에 절을 이루는 건물에 쓰였던 돌과 기와조각이 흩어져 있다. 탑의 둘레에 높이 1m 가량의 석축을 쌓아 기단부(基壇部)는 거의 보이지 않아 맨윗돌만 드러나 있고, 그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이 올려져 있다. 탑신의 각 층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새겼으며, 2층 이상은 1층에 비해 급격히 낮아졌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3단씩이고, 네 귀퉁이는 약간 들려 있다. 꼭대기에는.. 2020. 3. 5.
충남 부여 금암리오층석탑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88호 금암리오층석탑 (金岩里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부여군 규암면 서궁로169번길 33-12 (금암리)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금새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으로, 집터를 다지던 중 탑의 부분석재가 발견되어 복원해 놓은 것이다. 마을 이름은 ‘금사(金寺)’라는 절이름에서 따온 것이라 하며, 공사 당시 금동으로 만든 불상의 일부분이 함께 발견되어 이 일대가 절터였음을 뒷받침해준다. 탑은 동그란 판돌 위로 탑의 몸돌이 하나 놓여 있고, 그 위로 5개의 지붕돌을 차례로 쌓아 올린 모습이다. 둥근 판돌이 이 탑의 기단(基壇)역할을 하는 듯 하나, 원래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나.. 2020. 3. 5.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도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내 부도 2020.03.02 2020. 3. 5.
충남 부여 전통문화대학교 석탑 충남 부여 한국전퉁문화대학교 내 삼층석탑및 오층석탑 2020.03.02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내 석탑 이전글보기 2014/05/14 - [한국의석탑/충청남도] - [충남]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내 석탑 [충남]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내 석탑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내 석탑 2013.08.13 문현준 이전글보기 2012/03/05 - [한국의석탑/충남권] - [충남]부여 한국전통문화학교삼층석탑 2012/03/05 - [한국의석탑/충남권] - [충남]부여 한국전통.. sajin365.net 2012/03/05 - [한국의석탑/충청남도] - [충남]부여 한국전통문화학교삼층석탑 [충남]부여 한국전통문화학교삼층석탑 충남 부여 한국문화전통학교내 삼층석탑 2012.02.26 촬영 문현준 sajin365.net 201.. 2020. 3. 5.
충남 부여 현내리부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2호 현내리부도 (縣內里浮屠)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73.12.26 소재지 : 충청남도 부여군 금백로 369-18 (석성면)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셔둔다. 현내리 탑골마을에 서 있는 이 부도는 주위에 별다른 절터의 흔적을 찾을 수 없어 원래의 자리인지 다른 곳에서 옮겨온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맨 아래의 바닥돌은 보이지 않고, 그 위의 기단(基壇)부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층으로 마련된 기단은 네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본떠 새겼다. 윗돌을 괴어주는 가장자리에는 얕게 연꽃을 조각하여 장식하였다. 2층을 이루는 탑신(塔身)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 2020. 3. 5.
충남 부여 미암사 석탑 충남 부여 미암사 석탑 2020.03.02 2020. 3. 5.
충남 부여 미암사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71호 부여저동리쌀바위 (扶餘苧洞里쌀바위)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2000.01.11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내산면 저동리 산21-5번지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산중 턱에 있는 높이 30m의 거대한 자연석 바위로, 일명 ‘쌀바위’라 불리는데, 이렇게 불리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예전에 한 노파가 대를 이을 손자를 얻기 위하여 미암사라는 절에 찾아와 지성으로 불공을 드렸다. 그러던 중 꿈에 관세음 보살이 나타나 호리병에서 쌀 세톨을 꺼내어 바위에 심고 끼니 때마다 여기서 나는 쌀을 가져다 밥을 지으라고 하였다. 노파가 꿈에서 깨어보니 바위에서 쌀이 나오고 바라던 손자도 얻게 되어 행복하게 살았다... 202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