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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42

[경북]경주 주전지(집경전지) 경북 겨주 주전지(집경전지) 2013.12.22 문현준 2014. 10. 13.
[경북]경주 동경관 종 목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호 명 칭 : 동경관 (東京館)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궁궐·관아/ 관아 수량/면적 : 1동 지정일 : 1985.08.05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중앙로 64 (동부동)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경주시 문 의 : 경상북도 경주시 문화재과 054-779-6392 동경관은 원래 신라 왕실에서 사용하던 집기 등을 보관하던 곳이다.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외국 손님이나 중앙 관리들이 경주지방을 방문하였을 때 머물거나 대기하던 객사로 이용되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조선 정조 10년(1786)경에 다시 지은 것으로 일부만 남아 있다. 3동(정청·동헌·서헌) 건물이었던 것을 일제시대에 국민학교로 사용하다가 해방 후 철거하고 서헌만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건물을 옮.. 2014. 10. 13.
[경북]경주 계림초등학교 석탑 경북 경주 계림초등학교 석탑 2013.12.22문현준 2014. 10. 13.
[경북]경주 장항리사지서오층석탑 종 목 : 국보 제236호 명 칭 : 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 (慶州 獐項里 西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7.03.09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1083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경주시 장항리사지는 토함산 동쪽의 한 능선이 끝나는 기슭에 마련된 절터로서, 절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마을의 이름인 ‘장항리’를 따서 장항리사지라 부르고 있다. 이 곳에는 현재 금당터를 중심으로 동탑과 서탑이 나란히 서 있는데, 1923년 도굴범에 의해 붕괴된 것을 1932년에 복원이 가능한 서탑만을 새로이 복원해 놓았다. 동탑은 1층 탑신(塔身)과 5층까지의 지붕돌만 남아있으나, 서탑은 약간 소실된 것을 빼고는 비교적 온전.. 2013. 6. 7.
[경북]경주 기림사삼층석탑 종 목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5호 명 칭 : 기림사삼층석탑 (祇林寺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5.10.15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419 소유자 : 기림사 관리자 : 기림사 문 의 : 경상북도 경주시 문화재과 054-779-6392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석탑으로, 전체적인 모습이 비교적 완전하게 남아 있다. 현재 아래층 기단은 일부만 남아 있고, 위층 기단은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겨놓았다.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도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경사면이 완만하고 네 귀퉁이에서 약간 위로 올라가 있으며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다. 꼭대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 .. 2013. 6. 4.
[경북]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존불상 종 목 : 보물 제958호 명 칭 : 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慶州 祇林寺 塑造毘盧遮那三佛坐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소조/ 불상 수 량 : 3구 지정일 : 1988.11.04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420 기림사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기림사 관리자 : 기림사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승려 광유가 창건하여 임정사(林井寺)라 부르던 것을 원효대사가 기림사로 고쳐 부르기 시작하였다. 기림사 대적광전에 모셔진 불상인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향나무로 틀을 만든 뒤 그 위에 진흙을 발라 만든 것이다.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좌우에 약사(藥師)와 아미타불(阿彌陀佛)을 협시로 배치한 형태이다. 근엄하면서도 정제된 얼굴, 양감이 풍부하지 않은 신체의 표현, 배부분의 띠로.. 2013. 6. 4.
[경북]경주 기림사대적광전외 종 목 : 보물 제833호 명 칭 :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 (慶州 祇林寺 大寂光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 량 : 1동 지정일 : 1985.01.08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양북면 기림로 437-17, 기림사 (호암리)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기림사 관리자 : 기림사 기림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인도의 스님 광유가 세워 임정사라 불렀고, 그 뒤 원효대사가 새롭게 고쳐 지어 기림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 절은 천년에 한번 핀다는 한약초 ‘우담바라’가 있었다는 전설이 있기도 한 곳이다. 대적광전은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비춘다는 비로자나불을 모셔 놓은 법당을 가리킨다. 선덕여왕 때 세워진 후 여러 차례에 걸쳐 수리한 것으로 지금 건물은 조선 인조 7년(16.. 2013. 6. 4.
[경북]경주 황복사지삼층석탑 종 목 : 국보 제37호 명 칭 :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 (慶州 皇福寺址 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구황동 103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경주시 통일신라 신문왕이 돌아가신 후 그 아들인 효소왕이 아버지의 명복을 빌고자 세운 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며, 경주 감은사지 동·서 삼층석탑(국보 제112호)이나 경주 고선사지 삼층석탑(국보 제38호)에 비해 작은 규모이다. 기단의 양식은 두 탑과 거의 비슷하나, 기단의 각 면에 새겨진 가운데 기둥이 3개에서 2개로 줄어 있다. 탑신부도 여러개의 돌로 짜맞추는 대신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 2013. 6. 4.
[경북]경주 골굴암마애여래좌상 종 목 : 보물 제581호 명 칭 : 경주 골굴암 마애여래좌상 (慶州 骨窟庵 磨崖如來坐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 량 : 1좌 지정일 : 1974.12.30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 산304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경주시 기림사 골짜기에 위치한 골굴암의 높은 암벽에 있는 자연굴을 이용하여 만든 12개의 석굴 중 가장 윗부분에 있는 마애여래좌상이다. 조선시대 겸재(謙齋) 정선이 그린 ‘골굴석굴’에는 목조전실이 묘사되었으나 지금은 바위에 흔적만 남아있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이 솟아있고, 윤곽이 뚜렷한 얼굴은 가늘어진 눈·작은 입·좁고 긴 코 등의 표현에서 이전 보다 형식화가 진전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입체감이 두드러진 .. 2013.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