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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

[경남]부산에서경주까지

by sajin365 2011.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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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일 밤 12시 30분 아산을 출발 부산 송정에 도착을 하니 새벽 5시30분

아침 일출을 기다리면서 차에서 잠시 문을 붙이고 하늘은 보니 오늘도 역시...

아침일출을 기다리면서 송정에서 한컷

 

 아침일찍부터 생선을 말리시는 할머니 한분도 촬영하고 내가 촬영하는것 보고는
함께한 손씨두 카메라 들이 댔다가 할머니 한테 혼나고...^^
오전 촬영을 이렇게 끝내고 부산예식장으로 달려
 잠시 신랑얼굴 잠깐보고 점심도 해결하고
범어사로 달려가서 한컷


범어사에서 다시 부산시내 장산으로 향했다.
장산에서 해가 지기를 기다리면서 ..
 
힘들다.헉헉 높지 않는 장산인데...
하긴 잠도 못자고 돌아 다니고 있으니..
김총각이 한컷 눌러 놓았나보다.
피곤하다 크리스마스 이브고 뭐고 송정으로 다시 내려가 숙박지를 정하고 ..
내일을 위해 숙면으로..
이렇게 2006년의 크리스마스이브의 밤은..
 
 

 

 

2006년12.25일 기장군 오랑대에서 일출을 ...
세번째만에 일출을 본다.
그러나 조금 아쉽다.
그래도 해가 올라온다는것이 ...


오랑대 바로옆 길가의 소나무 한그루.. 아침 여명에 찍으면 더욱더 좋았을..
 

하늘의 구름이 좋아 송정으로 다시가서 한컷~

 
 
해안도로 따라 오다가 예쁜 등대도 한컷

간절곶에 들러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우체통도 예전에 없던건데..

 벌써부터 새해 복을 비는 인파가 가득~

울산 전하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풍경
양남면 수렵리에서 바라본 바위 다음에 다시 찿아서 일출을.. 포인트만 확인하고 ..
마지막으로 경주 감포 대왕암에서 갈매기떼와 조금 놀다가 경주에서 저녁 식사후 아산으로 출발
아산 도착 2006년 오후 11시30분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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