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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석탑/강원도

강원 횡성 중금리삼층석탑

by 문현준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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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형문화재
중금리삼층석탑 (中金里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2기
지정(등록)일 : 1971.12.16
소재지 : 강원 횡성군 갑천면 태기로구방5길 40 (구방리)

문화재 설명
동서로 서 있는 쌍탑으로, 탑을 품었던 절터는 민가와 경작지로 변하여 탑 이외의 다른 유물은 남아있지 않다.
2층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며, 두 탑이 거의 같은 규모와 양식을 갖추고 있다. 기단에는 기둥모양과 불법을 수호하는 8부신중(八部神衆)을 조각하였고,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모양만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5단씩이다. 꼭대기에는 네모난 받침돌위로 둥근 머리장식이 남아 있다.
기단에 장식된 조각수법이나 각 부분의 짜임새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안내문
이 탑들의 원래 위치는 이 곳에서 서쪽으로 약 2.2Km 떨어진 중금리 답둔지의 옛 절터였으나,횡성댐 건설로 인해 탑이 물에 잠기게 되자 1998년 8월 이 곳으로 옮겨 왔으며, 삼층석탑 상륜부에는 불상이 새겨져 있는데, 이런한 양식은 매우 드문 예이다.
강원도에서 쌍탑은 원주시 치악산의 상원사에 있고 팔부중상이 새겨져 있는 탑으로는 양양군 진전사지3층석탑과 선림원지 3층석탑이 있다. 신라석탑 양식을 충실히 이어받은 석탑으로, 균형이 잘 잡힌 우수한 작품이다. 건립시기는 팔부중상의 수법,기단부와 지붕돌 등의 형식으로 볼 때, 9세기말로 추정된다.
총 높이는 5m이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강원 횡성 중금리삼층석탑 
2022.08.21



문현준의사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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