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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프로필)

by sajin365 2026.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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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순간을 담는 예술이지만, 누군가는 그 순간을 넘어 시간 자체를 기록하기도 한다. 석탑 사진가로서의 작업은 그보다 더 긴 시간을 향한다. 나의  카메라는 한 순간이 아닌, 천년을 견딘 시간의 흔적을 기록한다.

&  작가소개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이자 K-헤리티지뉴스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이다.

과거에는
~ (사)한국환경사진협회 아산지회장
~ 문화재청 해리티지채널 사진기자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사진작가 충청지회장
~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학습원 사진강사. 등을 역임하며  문화유산 기록과 사진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 기록의 여정
‘문현준의사진속으로’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석탑과 문화유산을 꾸준히 기록해오고 있다.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잘 알려진 장소부터 이름조차 낯선 작은 절터까지 그곳에 남아 있는 석탑을 카메라에 담아낸다. 이 작업은 단순한 촬영이 아니다. 하나의 석탑을 마주하기 위해 이동하고, 기다리고, 관찰하는 답사와 기록의 과정 그 자체이다.

& 주요 전시 이력

개인전
2006.07 아산시 향련원 초청 연꽃 사진전
2017.11.18 ~ 11.26 문현준의사진속으로 / 충남 석탑 사진전

그룹전
1990년 ~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환경사진협회 및 동아리 회원전 다수
2005.10 아산 외암리 짚풀문화제 기념 연꽃 사진전 (외암민속관)
2013.11.15 ~ 11.24 문화재청 해리티지채널 문화유산 사진전 (경복궁)
2015.09.12 ~ 09.18 문화유산채널 사진으로 만나는 우리의 문화유산 (G아르체 갤러리)

& 작품 세계
~ 정면 및 측면 구도를 통한 안정감
~ 시간의 흔적이 드러나는 표면 질감
~ 절제된 빛과 그림자
~ 사진 속 석탑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시간을 견디며 서 있는 존재로 표현된다.

& 석탑을 기록하는 이유
석탑은 말이 없다. 하지만 오랜 세월을 지나며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그 침묵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번역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7년 충남 석탑 사진전은 작업이 단순 기록을 넘어 하나의 전시로 완성된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석탑 사진가 문현준의 사진은 빠르게 소비되는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다. 오히려 오래 바라볼수록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사진, 시간의 깊이를 담아내는 사진으로 남고 싶다. 
나는 내일도 어딘가에서 또 하나의 석탑을 마주하며, 시간을 기록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을 것 이다.

석탑 사진가 문현준  2026.04.16

 
이름은 바뀌어도 사진을 향한 진심은 그대로입니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블로그 이름  '문현준의 사진 속으로' 에서  '석탑, 사진 속으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거창한 화려함보다는 석탑의 미학처럼 소박하고 단단한 사진들로 채워가겠습니다. 예전처럼 편안하게 머물다 가시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석탑 사진가 문현준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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