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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247

[경기]안성 안성공원삼층석탑 경기 안성 안성공원삼층석탑 향토유적 제18호 2012.06.06 문현준 2012. 9. 13.
[경기]안성 굴암사 마애선각좌불상 경기 안성 굴암사마애선각좌불상 향토유적 제12호 2012.06.06 문현준 이전글 및 관련글보기 2012/09/13 - [한국의석탑/경기권] - [경기]안성 굴암사 삼층석탑 2012/09/13 - [한국의문화유산/경기권] - [경기]안성 굴암사마애여래좌상 2012. 9. 13.
[경기]안성 굴암사 삼층석탑 경기 안성 굴암사삼층석탑 -굴암길 46 2012.06.06 문현준 이전글 및 관련글보기 2012/09/13 - [한국의문화유산/경기권] - [경기]안성 굴암사마애여래좌상 2012. 9. 13.
[경기]안성 굴암사마애여래좌상 경기 안성시 대덕면 진현리 산26 굴암사마애여래좌상 향토유적 제11호 2012.06.06 문현준 2012. 9. 13.
[경기]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선사박물관 경기 전곡리 선사유적지 문화재청해리티지채널과함께 2012.06.02 문현준 2012. 8. 25.
[경기]양주 회암사지부도탑 종 목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 명 칭 : 회암사지부도탑 (檜岩寺址浮屠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74.09.26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14-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회암사 관리자 : 회암사 문 의 :경기도 양주시 문화체육담당관실 031-820-2129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회암사터의 가장 북쪽에 서 있는 이 부도는 그 주인공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보우 스님이나, 회암사 중창에 힘쓴 처안의 부도탑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상·중·하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을 올린 후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기단은 아래받침돌에 구름에 휩싸인 말을 생동감 있게 조각하였고, 윗받침돌은.. 2012. 8. 24.
[경기]양주 지공선사 종 목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9호 명 칭 : 지공선사부도및석등 (指空禪師浮屠및石燈)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74.09.26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회암사 관리자 : 회암사 문 의 : 경기도 양주시 문화체육담당관실 031-820-2129 회암사에 놓여 있는 부도와 석등이다.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신다. 회암사에 서 있는 이 부도는 회암사를 창건한 인도인 승려 지공선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통일신라시대 이후 많이 사용된 양식으로, 모든 부재가 8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바닥돌 위에 올려진 기단(基壇)은 3단으로 올렸는데 그 중 가운데받침돌만 배가 볼록하다. 아무런 장식이 .. 2012. 8. 24.
[경기]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 및 무학대사탑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종 목 : 보물 제388호 명 칭 :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楊州 檜巖寺址 無學大師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면적 1기 지정일 : 1963.09.02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천면 회암리 산8-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회암사 관리자 : 회암사 회암사는 고려 충숙왕(1328)때 지공(指空)이 창건하여 조선 순조 때인 1800년대에 폐사된 사찰이다. 조선 전기 왕실의 보호를 받던 절로서 태조 이성계가 늙은 후에 머무르면서 수도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절터의 북쪽 능선 위에 지공(指空), 나옹(懶翁)의 승탑과 함께 서있는 이 탑은 무학대사(無學大師)의 묘탑이다. 둘레에는 탑을 보호하기 위한 난간이 둘러져 있다. 회암사의 주지이기도 했던 .. 2012. 8. 24.
[경기]양주 무학대사비 종 목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1호 명 칭 : 무학대사비 (無學大師碑) 분 류 : 기록유산 / 서각류/ 금석각류/ 비 수 량 : 1기 지정일 : 1974.09.26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회암사 관리자 : 회암사 문 의 : 경기도 양주시 문화체육담당관실 031-820-2129 회암사터에 세워져 있는 무학대사의 묘비로, 바로 뒷편에는 그의 묘탑(보물 제388호)이 함께 서 있다. 무학대사는 고려말·조선초의 이름난 승려로, 이름은 자초이고,무학은 그의 호이다. 18세에 출가하여 소지선사에게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었으며, 혜명국사에게서 불교의 교리를 배운 후 묘향산에서 수도하였다. 조선 태조 원년(1392)에는 태조의 부름을 받고 그의 스승이 되어 도읍지를 물.. 2012.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