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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78

[충남]당진 영탑사 약사여래상 종 목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 명 칭 : 영탑사약사여래상 (靈塔寺藥師如來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량/면적 : 1구 지정일 : 1984.12.29 소재지 : 충남 당진군 면천면 성하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관리자 : 영탑사 문 의 : 충청남도 당진시 문화체육과 041-350-3581~4 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 상왕산 영탑사(靈塔寺)의 우뚝 선 암벽에 돋을새김 한 높이 3.5m의 불상이다. 고려말에 무학대사가 사찰을 둘러보니 기이한 바위가 빛을 내고 있어 심상치 않게 여겨 여기에 불상을 조각해 나라의 평안을 빌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을 표현하였고, 얼굴은 윗부분이 넓고 밑부분이 갸름한 형상이며 신체에 비해 큰 편이다. 눈·코·입은 길.. 2014. 12. 9.
[충남]당진 안국사지 석불입상 종 목 : 보물 제100호 명 칭 : 당진 안국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 (唐津 安國寺址 石造如來三尊立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 량 : 3구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당진시 정미면 원당골1길 188 (수당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당진시 안국사는 안국산(일명 은봉산)에 위치한 폐사지(廢寺地)로 1929년에 다시 세웠다고하나 또다시 폐사되었다. 이곳에서 200m쯤 떨어진 곳에 높이 5m에 가까운 큰 석불입상이 있다. 머리에는 커다란 사각형의 갓을 쓰고 있으며, 얼굴은 신체의 비례상 어색하게 큰 편이다. 불상의 몸은 대형화되었는데 인체의 조형성이 감소되어 네모난 기둥같은 느낌을 준다. 또 몸과 어울리지 않게 팔과 손을 붙여 비현실적인 모습을 .. 2014. 12. 9.
[충남]당진 안국사지 석탑 2014. 12. 9.
[충남]당진 신암사석탑 충청남도 당진군 송악면 가교리 신암사에 있는 석탑 충남 당진군 송악면 가교길 166-71 2014.06.20문현준 신암사 이전글보기 2012/01/05 - [한국의석탑/충청남도] - [충남]당진 신암사석탑 2014. 12. 9.
[충남]당진 면천초등학교 석탑 충남 당진 면천초등학교 석탑 2012.06.03 문현준 2012. 9. 12.
[충남]당진에서 나무의눈물을 보다. 나무의눈물(?) 2012.03.25 문현준 2012. 4. 9.
[충남]당진 안국사지에서 복수초 당진 안국사지 석탑을 보러 갔다가 한쪽옆에 복수초가.. 2012.03.25 문현준 복수초 1한은성상세보기 2012. 4. 9.
[충남]당진 안국사지석탑 종 목 : 보물 제101호 명 칭 : 당진 안국사지 석탑 (唐津 安國寺址 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당진시 정미면 원당골1길 188 (수당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당진시 안국사터에 세워져 있는 탑이다. 안국사는 창건된 해가 분명하지 않고, 다만 절 안에서 발견된 유물들을 통해 고려시대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조선시대에 폐사되었던 것을, 1929년 승려 임용준이 주지가 되어 다시 일으켜 세웠으나 곧 다시 폐사되어 현재는 터만 남아있다. 절터에는 이 탑 외에도 당진 안국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보물 제100호)이 보존되어 있다. 탑은 아래부분인 기단부(基壇部)가 다른 탑들에 비해 간.. 2012. 4. 9.
[충남]당진 안국사지석조여래삼존불상 종 목 : 보물 제100호 명 칭 : 당진 안국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 (唐津 安國寺址 石造如來三尊立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 량 : 3구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당진시 정미면 원당골1길 188 (수당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당진시 안국사는 안국산(일명 은봉산)에 위치한 폐사지(廢寺地)로 1929년에 다시 세웠다고하나 또다시 폐사되었다. 이곳에서 200m쯤 떨어진 곳에 높이 5m에 가까운 큰 석불입상이 있다. 머리에는 커다란 사각형의 갓을 쓰고 있으며, 얼굴은 신체의 비례상 어색하게 큰 편이다. 불상의 몸은 대형화되었는데 인체의 조형성이 감소되어 네모난 기둥같은 느낌을 준다. 또 몸과 어울리지 않게 팔과 손을 붙여 비현실적인 모습을 .. 2012.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