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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81

[경기]안성 안성목장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8.21] 2011. 10. 31.
[경기]안성 안성목장 일몰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17] 2011. 10. 29.
[경기]안성 안성목장 궁남지 스케치를 하고 부지런히 달려간 안성.. 생각보다 늦었다... 하늘은 아직까지 괜찮으나 ...조금 늦은 관계로 벌써 빛이 ... 쩝... 아쉬운대로 ...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14] 2011. 10. 29.
[경기]안성 안성목장 일몰 저녁하늘을 보기위해 안성목장으로 향했댜.퇴근시간이라 조금 차가 밀리고 약간 늦은감있게 도착을 하엿으나기대보단 좋은 하늘이다. 이제 안성목장의 사진은 조금 자제를 해야할듯...목장길중의 일부를 막아 놓았다. 혹시 사진인들 때문에 막은건 아닌지 하는생각이... 예전보다 사진인이 많아진 안성목장..그만큼 관리 하시는 분들은 힘들것이라 생각이 된다.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6.15] 2011. 10. 28.
[경기]안성 안성목장 아쉬운 하루였다.입장에서 한컷..바로 부여로 달려 가서 한컷..청벽산을 오를계획이었으나..청벽산 아래 주차공간을 바라보니 차들이 많다.올라가야 자리다툼만 치열할듯..바로 안성으로 달렸다. 안성에 도착하는순간..아차 하는생각이...조금 늦었구나...ㅠㅠ바로 하늘의 구름도 사라지고..넓은밭에 황토색깔이 사라지기전에 한컷을 해야 하는데 ..몇일전 상황만 생각을하고 부여로 내려간것이 실수... 수일내로 다시 찿아봐야 할듯.... 문현준의 사진속으로[2007.06.09] 2011. 10. 28.
[경기]안성 안성목장 정말로 바쁜 5월을 보내면서 ..2007년 5월 20일 분명히 일요일....휴일에 근무를 하고있노라니 하늘이 자꾸 유혹을 ...잠시 시간을 내어 달려간 안성목장..아무리 바빠도 ... 하늘이 유혹을 하니 할수 없이 ...^^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5.20] 2011. 10. 27.
[경기]안성 안성목장 2007년4월3일 주말에는 황사때문에 목이 아프고 촬영하기 힘들드만... 오늘은 왜이렇게 날씨가... 바쁘다니깐 마음 설레인다.. 잠시 업무차 외출하였다가. 하늘은 보니 도저히 참을수 없는 욕망이....^^ 멀리 갈수는 없고 안성으로 달렸다. 주말에 하늘이 좋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이제 무언가 아쉽다. 날씨가 풀려 작업이라도 하는분들이 계실까 하고 달려 갔지만..안성목장....이제 잠시 잊어야 될까보다.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년4월3일] 2011. 10. 26.
[경기]안성 안성목장 할일은 많고 하늘은 자꾸 오라하고.. 마음은 싱숭생숭.. 일은 안되고 .. 거래처에서 부른다. 업무 빨리 마무리하고 일 열심히 하고있는 한모씨 전화를 하여 함께 땡땡이...^^ 저푸른 초원이 다시 흰눈이 쌓일때까지 틈만 나면 달려 가야 될곳.. 필름 현상이 기대된다...^^ 오늘도 함께한 인간 한상천.그리고 나 문현준.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3.07] 2011. 10. 26.
[경기]안성 안성목장 오전에 업무마감하고 하늘이 열리는 것 같아 다시찿은 안성..기대보단 하늘이 맑지않다.혹시나 하는마음에 일몰까지 기다리다가 몇컷~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1.16] 2011.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