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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464

[경기]안성 용설리석탑 경기 안성 용설리석탑 - 용설로 410 2012.06.06 문현준 2012. 9. 13.
[경기]안성 굴암사 마애선각좌불상 경기 안성 굴암사마애선각좌불상 향토유적 제12호 2012.06.06 문현준 이전글 및 관련글보기 2012/09/13 - [한국의석탑/경기권] - [경기]안성 굴암사 삼층석탑 2012/09/13 - [한국의문화유산/경기권] - [경기]안성 굴암사마애여래좌상 2012. 9. 13.
[경기]안성 굴암사 삼층석탑 경기 안성 굴암사삼층석탑 -굴암길 46 2012.06.06 문현준 이전글 및 관련글보기 2012/09/13 - [한국의문화유산/경기권] - [경기]안성 굴암사마애여래좌상 2012. 9. 13.
[경기]안성 굴암사마애여래좌상 경기 안성시 대덕면 진현리 산26 굴암사마애여래좌상 향토유적 제11호 2012.06.06 문현준 2012. 9. 13.
[충남]예산 수덕사칠층석탑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81호 명 칭 : 수덕사칠층석탑 (修德寺七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20 시 대 : 일제강점기 소유자 : 수덕사 관리자 : 수덕사 문 의 : 충청남도 예산군 문화관광과 041-339-7323 이 탑은 1930년 당시 수덕사 주지이신 만공선사께서 대웅전 앞에 건립한 화강석재 7층석탑으로 기단면석 외부로 두드러지게 우주를 표현하고 있는데 면석에는 두께 10㎝ 정도의 사각 테두리가 돌려져 있다. 기단 위에 탑신부의 옥신대신 4개의 정사면채 석채를 주춧돌처럼 놓아 1층의 옥계석을 받치고 있다. 이 탑의 특징은 기단부는 없이 바로 탑신과 옥계석이 놓여 있으며 옥계석은 .. 2012. 9. 12.
[충남]예산 수덕사삼층석탑 종 목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3호 명 칭 : 수덕사삼층석탑 (修德寺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3.09.29 소재지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안길 79 수덕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수덕사 관리자 : 수덕사 문 의 : 충청남도 예산군 문화관광과 041-339-7323 수덕사내의 조인정사 앞에 자리한 고려시대 3층 석탑이다. 형태는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위·아래층 기단과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 모양을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고, 네 귀퉁이는 살짝 들려있다. 꼭대기에는는 3층 지붕돌과 한 돌로 만들어진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이 있고 그 위로 보륜(寶輪:수.. 2012. 9. 12.
[충남]예산 삽교석조보살입상 종 목 : 보물 제508호 명 칭 : 예산 삽교읍 석조보살입상 (禮山 揷橋邑 石造菩薩立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보살상 수 량 : 1기 지정일 : 1969.06.21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삽교읍 신리 산16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예산군 2개의 돌을 이어서 조각한 석불로 충청남도 예산군 수암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머리에는 두건같은 관(冠)을 쓰고 있고, 그 위에 6각으로 된 갓 모양의 넙적한 돌을 올려 놓았다. 어깨의 윤곽은 아래로 내려가면서 조금씩 넓어지지만 양감이 전혀없이 밋밋하여 마치 돌기둥 같다. 왼손은 몸에 붙인채 아래로 내리고 있고, 오른손은 가슴까지 올려 돌지팡이같은 것을 잡고 있는데 양 발 사이까지 길게 내려오고 있다. 거구이면서 불륨없는 돌기둥.. 2012. 9. 12.
[경기]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선사박물관 경기 전곡리 선사유적지 문화재청해리티지채널과함께 2012.06.02 문현준 2012. 8. 25.
[경기]양주 회암사지부도탑 종 목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 명 칭 : 회암사지부도탑 (檜岩寺址浮屠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74.09.26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14-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회암사 관리자 : 회암사 문 의 :경기도 양주시 문화체육담당관실 031-820-2129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회암사터의 가장 북쪽에 서 있는 이 부도는 그 주인공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보우 스님이나, 회암사 중창에 힘쓴 처안의 부도탑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상·중·하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을 올린 후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기단은 아래받침돌에 구름에 휩싸인 말을 생동감 있게 조각하였고, 윗받침돌은.. 2012.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