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릉1 경북 경주 오릉 사적 제172호 경주 오릉 (慶州 五陵) 사적 제172호 분 류 : 유적건조물/무덤/왕실무덤/고대 수량/면적 : 185,129 지정일 : 1969.08.27 소재지 : 경북 경주시 탑동 67번지 시 대 : 신라 소유자 : 관리자 : 경주시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4기의 봉토무덤과 1기의 원형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4명의 박씨 임금과 혁거세의 왕후인 알영왕비 등 5명의 무덤이라 되어 있다. 『삼국유사』에는 혁거세왕이 임금자리에 있은지 62년 만에 하늘로 올라갔다가 7일 후에 몸이 흩어져 땅에 떨어지자 왕비도 따라 죽으니, 사람들이 같이 묻으려고 했으나 큰 뱀이 방해해서 몸의 다섯부분을 각각 묻었는데, 그것을 오릉(五陵) 또는 사릉.. 2018.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