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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문화유산2

충북 증평 남하리사지 삼층석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증평 남하리사지 삼층석탑 (曾坪 南下里寺址 三層石塔) 대표이미지남하리삼층석탑 해당 국가유산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84.12.31 소재지 :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35-2번지 바위의 윗부분을 평평히 다듬고 네모난 받침돌을 놓아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석탑이다. 탑신의 1·3층 몸돌은 각각 한 돌로 되어있고, 2층 몸돌은 1층 지붕돌과 한 돌로 조성되었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씩의 받침을 높게 새긴 점이 특징적인데, 네 귀퉁이의 치켜올림과 잘 어울려 안정감을 준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 2024. 7. 30.
충북 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 5구 지정일 : 1998.12.31 소재지 :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35-2번지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대산을 배경으로 동향한 기슭에 남하리사 절터가 있다. 이 절터 근처 암벽의 3면에 모두 5구의 불·보살상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에 본존불과 좌우에 보살을 조각한 1면이 있고 그 암반의 북면에 여래입상이 별도로 새겨졌다. 삼존불이 있는 바위의 남쪽 앞 정면 삼각형의 바위에는 한쪽 다리만 올리고 생각하는 자세로 앉아 있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다. 마애불상군의 전체 높이는 1.14∼2.98m이며, 본존불의 높이는 2.98m, 여래입상의 높이는 2.53m, 반가사유상의 높이는 2.53m이.. 2024.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