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1 [경기]안성 안성목장 할일은 많고 하늘은 자꾸 오라하고.. 마음은 싱숭생숭.. 일은 안되고 .. 거래처에서 부른다. 업무 빨리 마무리하고 일 열심히 하고있는 한모씨 전화를 하여 함께 땡땡이...^^ 저푸른 초원이 다시 흰눈이 쌓일때까지 틈만 나면 달려 가야 될곳.. 필름 현상이 기대된다...^^ 오늘도 함께한 인간 한상천.그리고 나 문현준.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3.07] 2011.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