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1 [전남]진도 팽목항 지난해 여름.. 평화롭던 바다인데 ..저 섬너머에 아직도 집으로 돌려 보내지 못한 아들,딸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요 몇일 사건이후 집떠나 있는 아들에게 자주 전화를 하게 되네요.부디 한명도 빠짐없이 집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2014.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