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昌寧 述亭里 東 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62.12.20
소재지 :경남 창녕군 창녕읍 시장2길 37 (술정리)
시 대 : 통일신라시대
국가유산 설명
탑이 세워져 있는 창녕군 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신라의 영역에 속해 있던 곳이며, 진흥왕 때부터 신라의 정치·군사상의 요지가 되었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로, 통일신라 석탑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기단에는 위·아래층 모두 각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고, 탑신 역시 몸돌의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한 조각이 있다. 지붕돌은 수평을 이루던 처마가 네 귀퉁이에서 살짝 치켜 올라가 간결한 모습이며, 밑면에는 5단의 받침을 두었다. 1965년 탑을 해체, 복원할 당시 3층 몸돌에서 뚜껑달린 청동잔형사리용기 등의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바닥돌 주위에 돌림돌을 놓았던 구조도 밝혀졌다.
8세기 중엽인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탑으로, 위로 올라가면서 적당한 비율로 줄어드는 몸돌로 인해 충분한 안정감과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세부적인 수법도 정교하여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과 비길만한 기품이 있으며, 삼국시대부터 신라 영역에 속해있던 창녕의 지역적인 특성으로 볼 때, 경주 중심의 탑 건립 경향이 지방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종합안내판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昌寧 述亭里 東 三層石塔) 국보
석탑은 부처의 유골을 모신 조형물로 실제 유골이 없는 경우에도 상징적으로 부처를 모신 곳으로 여겨진다.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은 결구(結構) 수법과 각 부분의 조각 수법이 매우 정교하고 안정적인 비율을 보이는 전형적인 전성기 통일신라의 석탑이다. 1965년에 석탑을 해체 수리하는 과정에서 동으로 만든 유리잔 모양의 사리 용기, 유리로 만든 황색 사리병, 사리 7과, 향편, 작은 유리구슬 등이 발견되었다.
석탑이 자리한 사찰에 대해서는 확실한 기록이 없어 인근의 인양사비에 언급된 인양사(仁陽寺) 혹은 대곡사(大谷寺)로 추정되었으나 2008년 10월부터 2009년 7월까지 국립가양문화재연구소에서 진행한 발굴 조사 과정에서 ‘송림사(松林寺)’라고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어 송림사의 옛터로 밝혀졌다.
이 석탑은 당시 수도인 경주 왕경에 세워진 석탑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조각 수법이 정교하고 안정감이 있어 왕경 내 장인을 직접 파견하여 세운 것으로 보인다. 8세기 무렵 경주를 벗어나 왕경 외곽 지역으로 석탑 문화가 전파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문화유산이다.
*결구(結構) : 각 부재들을 얽거나 짜서 만든 모양새
자 료 : 국가유산포털







보물
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 (昌寧 述亭里 西 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70.06.24
소재지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술정서탑길 4-7 (술정리)
시 대 : 통일신라시대
이 탑이 속해 있던 사찰의 이름은 전하지 않으며, 신라식 일반형 석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
이 탑은 아래·위층 기단을 8개의 돌로 구성한 특이한 수법을 보이고 있다. 아래층 기단은 바닥돌과 한돌로 붙여서 만든 8개의 돌을 짜 맞추었는데 각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으며, 그 사이로 가운데기둥을 2개씩 새겨 놓았다. 위층 기단도 8개의 돌로 구성되었고 각 면마다 중간에 작은 널돌을 한 장씩 끼웠으며, 모서리기둥을 두지 않고 4면에 2개씩의 안상(眼象)을 조각하였다. 현재 남쪽면의 중간에 끼워져 있는 돌에는 거친 문짝모양이 새겨져 있는데 후대에 작업한 것으로 짐작된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구성되어 있으며, 몸돌에는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다. 지붕돌은 낙수면이 얇고 평평하며 밑면의 받침은 5단씩이고, 네 귀퉁이가 뚜렷하게 치켜올려져 있어 경쾌하다. 탑의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네모진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 위로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만이 남아 있다.
이 탑은 원래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과 함께 있었으나 그 위치가 상당히 떨어져 있었으며 같은 절터의 쌍탑이 아닌 별개의 탑으로 보인다.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나 전체적인 조각수법으로 볼 때,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보다 다소 떨어지며 조성시기도 훨씬 뒤지는 것으로 보인다.
개별안내판
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昌寧 述亭里 西 三層石塔) 보물 제520호
석탑은 부처의 유골을 모신 조형물로 실제 유골이 없는 경우에도 상징적으로 부처를 모신 곳으로 여겨진다.
석탑이 자리한 사찰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술정리 동 삼층석탑국보 제34호과는 한 사찰 안에 있었으나 쌍탑이 아닌 별개의 탑이다. 술정리에 탑이 두 개 남아 있어 이를 구분하려고 동탑과 서탑으로 구분하여 이름을 붙인 것이다.
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은 이중 바닥돌, 삼층의 몸돌과 지붕돌, 머리 장식부로 이루어져 있다. 위아래층 바닥돌의 옆면을 기둥 모양으로 장식하지 않고 위층 바닥돌 각 면에 2구의 안상(眼象)*을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방식은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과 같은 방법으로 경주의 석탑 기술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009년 4월부터 7월까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발굴 조사 과정에서 탑을 장식했던 것으로 보이는 금동 풍경 한 점이 출토되었으며, 석탑이 처음부터 이곳에 세워졌음이 확인되었다.
*안상(眼象) : 불꽃과 연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 무늬
자 료 : 국가유산포털


한국의석탑
경남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국보) 및 서 삼층석탑(보물)
2025.07.30
문현준의사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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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 [한국의석탑/경상남도] - [경남]창녕 술정리동삼층석탑
[경남]창녕 술정리동삼층석탑
창녕술정리동삼층석탑(昌寧述亭里東三層石塔) 종 목 : 국보 제34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 120 시 대 : 통일신라
sajin365.net
2011.10.15 - [한국의석탑/경상남도] - [경남]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
[경남]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
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昌寧 述亭里 西 三層石塔) 종 목 : 보물 제520호 분 류 :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70.06.24 소재지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 414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하영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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