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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문화유산/서울경기67

[서울]종로 창경궁 창경궁 2012.11.11 문현준 2013. 5. 4.
[서울]종로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종 목 : 국보 제101호 명 칭 :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原州 法泉寺址 智光國師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서울 종로구 세종로 1 경복궁 내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국립중앙박물관 이 탑 고려시대의 승려 지광국사 해린(984∼1070)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원래 법천사터에 있던 것인데 일제시대에 일본의 오사카로 몰래 빼돌려졌다가 반환되었으며, 현재는 경복궁 경내에 있다. 일반적으로 통일신라 이후의 탑이 8각을 기본형으로 만들어진 것에 비해, 이 탑은 전체적으로 4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을 보여준다. 바닥돌은 네 귀퉁이마다 용의 발톱같은 조각을 두어 땅에 밀착된 듯한 안정감이 느껴지.. 2013. 5. 4.
[경기]화성 융릉 융릉 추존왕 장조와 비 헌경왕후 홍씨를 합장한 무덤으로 사적제 206호로 지정되어있으며,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효행로에 있다. 너무 늦은시간에 도착한 관계로 폐장시간이 다 되어바로 옆에있는 건릉은 둘러보지두 나왔다. 2012.07.01 문현준 2012. 10. 4.
[경기]안성 굴암사 마애선각좌불상 경기 안성 굴암사마애선각좌불상 향토유적 제12호 2012.06.06 문현준 이전글 및 관련글보기 2012/09/13 - [한국의석탑/경기권] - [경기]안성 굴암사 삼층석탑 2012/09/13 - [한국의문화유산/경기권] - [경기]안성 굴암사마애여래좌상 2012. 9. 13.
[경기]안성 굴암사마애여래좌상 경기 안성시 대덕면 진현리 산26 굴암사마애여래좌상 향토유적 제11호 2012.06.06 문현준 2012. 9. 13.
[경기]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선사박물관 경기 전곡리 선사유적지 문화재청해리티지채널과함께 2012.06.02 문현준 2012. 8. 25.
[경기]양주 회암사지부도탑 종 목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 명 칭 : 회암사지부도탑 (檜岩寺址浮屠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74.09.26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14-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회암사 관리자 : 회암사 문 의 :경기도 양주시 문화체육담당관실 031-820-2129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회암사터의 가장 북쪽에 서 있는 이 부도는 그 주인공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보우 스님이나, 회암사 중창에 힘쓴 처안의 부도탑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상·중·하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을 올린 후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기단은 아래받침돌에 구름에 휩싸인 말을 생동감 있게 조각하였고, 윗받침돌은.. 2012. 8. 24.
[경기]양주 지공선사 종 목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9호 명 칭 : 지공선사부도및석등 (指空禪師浮屠및石燈)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74.09.26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8-1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회암사 관리자 : 회암사 문 의 : 경기도 양주시 문화체육담당관실 031-820-2129 회암사에 놓여 있는 부도와 석등이다.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신다. 회암사에 서 있는 이 부도는 회암사를 창건한 인도인 승려 지공선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통일신라시대 이후 많이 사용된 양식으로, 모든 부재가 8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바닥돌 위에 올려진 기단(基壇)은 3단으로 올렸는데 그 중 가운데받침돌만 배가 볼록하다. 아무런 장식이 .. 2012. 8. 24.
[경기]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앞 쌍사자 석등 및 무학대사탑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종 목 : 보물 제388호 명 칭 : 양주 회암사지 무학대사탑 (楊州 檜巖寺址 無學大師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면적 1기 지정일 : 1963.09.02 소재지 : 경기 양주시 회천면 회암리 산8-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회암사 관리자 : 회암사 회암사는 고려 충숙왕(1328)때 지공(指空)이 창건하여 조선 순조 때인 1800년대에 폐사된 사찰이다. 조선 전기 왕실의 보호를 받던 절로서 태조 이성계가 늙은 후에 머무르면서 수도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절터의 북쪽 능선 위에 지공(指空), 나옹(懶翁)의 승탑과 함께 서있는 이 탑은 무학대사(無學大師)의 묘탑이다. 둘레에는 탑을 보호하기 위한 난간이 둘러져 있다. 회암사의 주지이기도 했던 .. 2012.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