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37 충남 당진 영탑사약사여래상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영탑사약사여래상 (靈塔寺藥師如來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 1구 지정(등록)일 : 1984.12.29 소재지 : 충청남도 당진시 성하로 139-33 (면천면, 약사전) 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 상왕산 영탑사(靈塔寺)의 우뚝 선 암벽에 돋을새김 한 높이 3.5m의 불상이다. 고려말에 무학대사가 사찰을 둘러보니 기이한 바위가 빛을 내고 있어 심상치 않게 여겨 여기에 불상을 조각해 나라의 평안을 빌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머리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을 표현하였고, 얼굴은 윗부분이 넓고 밑부분이 갸름한 형상이며 신체에 비해 큰 편이다. 눈·코·입은 길고 큼직한데 다소 서투르게 표현하여 전반적으로 둔한 느낌을 준다. 세련미는 부족하나 친근함이 드러나는 .. 2026. 10. 12. 충남 당진 면천 골정지 [당진 가볼만한 곳] 낮보다 밤이 더 황홀한 벚꽃 명소, 면천 골정지 당진 면천 골정지는 낮과 밤 모두 눈부신 연분홍빛 벚꽃 터널과 고즈넉한 정자가 어우러지는 숨은 벚꽃 명소로, 저수지 중앙 작은 섬에는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직 당시 세웠다고 전해지는 '건곤일초정'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저수지 둘레를 따라 둥글게 이어진 산책로는 아이나 어르신들도 힘들지 않게 가볍게 걷기 딱 좋은 코스이다. 주소: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465 (면천로 714) 이용요금 / 주차요금 : 무료 운영시간 : 별도 제한 없음 (야간 벚꽃 조명 운영) 당진 가볼만한곳 / 당진 면천 골정지 2026.04.12문현준의사진속으로천안아산세무사 / 세무회계열린 세무사 문정호 열정적인 세무 파트너, '세무회계 열린'.. 2026. 10. 8. 충남 예산 용궁리 백송 천연기념물 예산 용궁리 백송 (禮山 龍宮里 白松) Lacebark Pine of Yonggung-ri, Yesan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역사 수량/면적 : 1주 지정(등록)일 : 1962.12.0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73-28번지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라고 전한다. 용궁리의 백송은 나이가 약 2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3.2m, 가슴높이 둘레 1.5m이다. 줄기가 밑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두 가지는 죽고 한 가지만 남아 빈약한 모습이다. 나무껍질은 거칠고 흰색이 뚜렷하며, 주변의 어린.. 2026. 10. 6. 경기 하남 동사지 삼층,오층석탑 / 오래된 시간 앞에 잠시 머물다 하남 동사지 삼층석탑 & 오층석탑하남 춘궁동의 한적한 곳에 들어서면 나란히 서 있는 두 개의 석탑을 만날 수 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하남 동사지 삼층석탑과 오층석탑. 화려한 장식은 없지만, 오랜 세월을 견뎌온 돌의 모습에서 묘한 깊이가 느껴진다. 발굴조사 및 시굴조사가 진행중이라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보면서 언제까지 마무리 한다는 마김일도 없어 다음을 기약하면서... 보물 하남 동사지 삼층석탑 (河南 桐寺址 三層石塔) Three-story Stone Pagoda at Dongsa Temple Site, Hanam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63.01.21 소재지 : 경기 하남시 춘궁동 465번지 시 대 : 고려시대 경기도 광주 춘궁동.. 2026. 10. 1. 경기 성남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야경 / 성벽 위에서 마주한 과거와 현재 성벽 위에서 마주한 과거와 현재해가 완전히 떨어지기 전 남문을 지나 수어장대 방향으로 오르는 길은 성벽 주변으로는 막 움트기 시작한 연둣빛 새잎과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나무 사이로 조금씩 드러나는 불빛들. 매번 처음 보는 풍경처럼 낯설고 반갑다. 맑은 하늘을 기대하고 전망 지점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기대보단 흐린 날씨로 약간의 실망과 함께, 멀리 롯데월드타워는 도드라진 실루엣으로 어둠 속에 우뚝 서 있었다. 남한산성에서는 오래된 성벽과 그 너머 펼쳐지는 초고층 빌딩의 불빛이 한 프레임에 들어올 때, 조선 시대의 방어 요새에서 오늘날의 거대 도시를 내려다보니,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한곳에 겹쳐 있는 것 같다.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야경 2026.04.11 촬영문현준의사진속으로천안아산 세무사 / 세무회계 .. 2026. 9. 28. 충남 천안 미나릿길 벽화마을 ‘미나릿길’이라는 이름은 과거 이곳에 실개천이 흐르고 주변에 미나리가 자라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며, 지금은 주택과 건물이 들어선 도심이지만, 이름 속에는 옛 천안의 풍경이 남아 있습니다.미나릿길 벽화마을은 2012년 도심재생사업을 계기로 낡은 골목과 담장을 벽화로 꾸미면서 관광 명소로 변화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벽화가 낡기도 했지만, 2024년 새롭게 벽면을 단장하면서 트릭아트와 새로운 작품들이 더해졌습니다. 특히 조선시대 중앙시장 풍경과 화축관, 옛 천안군 지도 등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벽화가 눈길을 끕니다. 벽화마을은 천안역과 가까운 원도심에 있어 중앙시장 등 주변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벽화마을을 산책한 뒤 전통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긴다면 더욱 알찬 천안 여행이 됩니다... 2026. 9. 21. 경북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보물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漆谷 松林寺 五層塼塔) Five-story Brick Pagoda of Songnimsa Temple, Chilgok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63.01.21 소재지 : 경북 칠곡군 동명면 송림길 73, 송림사 (구덕리) 시 대 : 통일신라시대 송림사 대웅전 앞에 서있는 5층 전탑(塼塔)으로, 흙으로 구운 벽돌을 이용해 쌓아 올렸다. 탑을 받치는 기단(基壇)은 벽돌이 아닌 화강암을 이용하여 1단으로 마련하였는데, 기단의 4면에는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탑신(塔身)은 모두 벽돌로 쌓아올렸다. 2층 이상의 몸돌은 높이가 거의 줄어들지 않아 전체적으로 높아 보이나, 각 몸돌을 덮고 있.. 2026. 9. 17. 충남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백제의 밤, 빛으로 되살아난 정림사지 /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현장을 다녀오다 부여읍 정림사지 일원이 어둠과 함께 빛으로 물들었다. 국가유산청과 부여군이 주최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가 9월 7일 개막해 27일까지 21일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비박사'를 주제로, 백제 사비시대 박사들의 학문과 기술 유산을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했다. 오층석탑, 빛의 캔버스가 되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국보 정림사지 오층석탑이었다. 낮 동안 무심히 서 있던 화강암 석탑이 밤이 되자 프로젝션 매핑과 조명, 레이저가 어우러진 스크린으로 변모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의 백제계 석탑을 카메라에 담아온 입장에서 이번 방문은 남다르게 다가왔다. 익숙한 실루엣의.. 2026. 9. 15. 전북 익산 미륵사지 석탑 /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북 익산 미륵사지 / 1400년 백제 왕도, 빛으로 다시 서다 [익산가볼반한곳]동탑과 서탑 사이, 빛으로 세운 목탑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시선을 붙잡는 것은 동탑과 서탑 사이 넓은 공간에 펼쳐진 대형 라이트쇼였다. 가로 100m, 높이 30m 규모로 구현된 '빛의 목탑'은 미륵사지 터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바꿔놓았다. 실제 국보 석탑(서탑)이 어둠 속에서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드러나는 순간과, 그 옆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겹쳐지면서 과거와 현재가 한 프레임 안에 공존하는 느낌을 받았다. 행사기간 : 2026. 09. 04 ~ 2026. 09. 27 운영시간 : 매일 19:30 ~ 21:30 (30분 간격 상영) 관람료 / 주차 : 무료관람 / 미륵사지 전용 주차장 무료 이용 위치 :.. 2026. 9. 15. 이전 1 2 3 4 ··· 3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