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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목포 목포대교 야경 전남 목포대교 야경 2013.08.10 문현준 2014. 5. 12.
[전남]진도 진도대교 야경 전남 진도 진도대교 야경 2013.08.10문현준 2014. 5. 12.
[전남]진도 상만리오층석탑 명 칭 : 진도상만리오층석탑 (珍島上萬里五層石塔)종 목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0호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1기지정일 : 1972.01.29소재지 : 전남 진도군 임회면 상만길 58 (상만리)시 대 : 고려시대소유자 : 진도군관리자 : 진도군문 의 : 전라남도 진도군 문화관광과 061-540-3225 상만사터라고 전해지는 곳에 서 있는 탑으로, 현재는 이 곳에 구암사라는 새 절이 생겨 탑을 보호, 관리하고 있다. 형태는 2층 기단(基壇)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위층기단과 탑신의 몸돌에는 희미하게 기둥모양을 새겼는데 특히 몸돌 부분은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1층부터 4층까지는 3단씩이고, 5층은 2단으로 줄었다. 꼭대기에는 .. 2014. 5. 12.
[전남]진도 임회면 상만리 비자나무 명 칭 :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珍島 上萬里 비자나무)종 목 : 천연기념물 제111호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생활수량/면적 :633㎡(보호구역)지정일 : 1962.12.03소재지 : 전남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 681-1번지소유자 : 공유, 사유관리자 : 진도군수 비자나무는 우리나라의 내장산 이남과 일본 등지에서 자란다. 나무의 모양이 아름다워서 마을 주변에 많이 심으며, 열매는 구충제 및 변비 치료제나 기름을 짜는데 쓰인다. 임회면의 비자나무는 나이가 6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 6.35m에 달한다. 가지가 무성하게 자라 좋은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쉼터 역할도 한다. 이 비자나무는 1,000년 전에 세워졌던 구암사 경내에 있었던 것으로.. 2014. 5. 12.
[전남]진도 쌍계사석탑 전남 진도 쌍계사 석탑 2013.08.10문현준 2014. 5. 12.
[전남]진도 쌍계사 대웅전 명 칭 : 쌍계사대웅전 (雙溪寺大雄殿)종 목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1호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수량/면적 :1동지정일 : 1985.02.25소재지 : 전남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299-30 (사천리)시 대 : 신라소유자 : 쌍계사관리자 : 쌍계사문 의 : 전라남도 진도군 문화관광과 061-540-3225 쌍계사는 점찰산 서쪽 기슭에 있는 절로 문성왕 19년(857)에 도선국사가 지었으며, 인조 26년(1648)에 의웅이 다시 지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쌍계사 대웅전은 석가모니를 모시는 법당이다. 지어진 연대는 1982년 수리할 때 발견된 기록에 숙종 23년이라 쓰여져 있어 정확히 1697년에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人)자.. 2014. 5. 12.
[전남]진도 용장성(용장산성) 명 칭 : 진도 용장성 (珍島 龍藏城)종 목 : 사적 제126호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수량/면적 : 472,915㎡지정일 : 1964.06.10소재지 : 전남 진도군 군내면 용장리 106번지시 대 : 고려시대소유자 : 국유,사유관리자 : 진도군 배중손이 이끌던 삼별초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여 항쟁을 벌였던 장소이다. 고려 고종 18년(1231)부터 침략해 오던 몽골과의 전쟁을 벌이기 위해 고려는 수도를 개경에서 강화로 옮겼다. 그리고 40여 년 동안 삼별초가 중심이 되어 몽골과의 전쟁을 벌였으나, 원종 11년(1270) 고려가 몽골에 항복을 하였다. 몽골에 대한 항복을 받아들일 수 없던 배중손을 비롯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承化候溫)을 왕으로 삼아 남쪽으로 내려와 이곳에 궁궐과.. 2014. 5. 12.
[전남]진도 남도진성(남도석성) 명 칭 : 진도 남도진성 (珍島 南桃鎭城)종 목 : 사적 제127호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수량/면적 :41,368㎡지정일 : 1964.06.10소재지 : 전남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149번지시 대 : 삼국시대소유자 : 국·공·사유관리자 : 진도군 고려 원종(재위 1259∼1274), 삼별초가 진도에서 몽골과 항쟁을 벌일 때 해안지방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성으로, 삼별초가 제주도로 옮겨갈 때 이곳에서 출발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백제 때 진도에는 3개의 마을이 있었고 그 중 한 마을의 중심지가 이곳으로 여겨지는데,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시대까지 이어져 오는 것을 보면, 삼국시대에 이미 성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13세기부터는 왜구가 나타나서 노략질을 계속해 오자, 고려 충정왕 2년(1.. 2014. 5. 12.
[전남]진도 진도 굴포 진도 급치산 전망대 진도 서망항 진도 세방 2013.08.10문현준 201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