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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및 석등 종   목 : 보물  제218호  명   칭 :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論山 灌燭寺 石造彌勒菩薩立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보살상  수   량 : 1구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논산시  관촉로1번길 25 (관촉동)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관촉사 관리자 : 관촉사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불상으로 흔히 ‘은진미륵’이라고 불리며 높이가 18m에 이르는데, 당시 충청도에서 유행하던 고려시대의 지방화된 불상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머리에는 원통형의 높은 관(冠)을 쓰고 있고, 그 위에는 이중의 네모난 갓 모양으로 보개(寶蓋)가 표현되었는데, 모서리에 청동으로 만든 풍경이 달려 있다. 체구에 비하여 얼굴이 큰 편이며, 옆으로 긴 눈, 넓은 코, 꽉 다문.. 2012. 6. 5.
[충남]논산 관촉사오층석탑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동 관촉사에 있는 고려시대 석탑으로 관촉사 석탑은 관촉사 내 관촉사 석등(보물 제232호)과 관촉사 배례석(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3호)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자료는 디지탈논산문화대전 으로 .. 논산 관촉사오층석탑 2012.04.11 촬영 문현준 이전글보기 2012/02/22 - [한국의석탑/충남권] - [충남]논산 관촉사오층석탑 2012. 6. 5.
[충남]논산 개태사오층석탑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74호 명 칭 : 개태사오층석탑 (開泰寺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5.07.19 소재지 :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396 소유자 : 개태사 관리자 : 개태사 문 의 : 충청남도 논산시 문화관광과 041-730-3226 개태사는 고려 태조 13년(930) 고려 건국을 기념하고자 창건한 사찰로, 이후 폐허가 되어 절터만 남아있던 것을, 훗날 김광영 스님이 새로 건물들을 지어 ‘도광사’라 하였다가 다시 ‘개태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절마당에 자리하고 있는 이 탑은 옛 터에 남아 있었는데, 절을 새로 지을 때 이곳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옮길 당시 아래 부분이 일부 없어져 완전한 제 모습을 갖추고 있지는 않.. 2012. 6. 5.
[대전]식장산 일몰 및 야경 대전 식장산에서 바라본 일몰 및 야경 2012.04.07 문현준 2012. 5. 10.
[충북]옥천 옥천경찰서석탑 옥천경찰서 입구 정원에 있으며 일제강정기에 동이면 청마리(청동마을)에서 옮겨 왔다고 한다. 옥천경찰서내삼층석탑 2012.04.08 문현준 2012. 5. 10.
[대전]서구 용화사석탑 대전 용화사 석탑 2012.04.08 문현준 2012. 5. 10.
[대전]유성 봉덕사(봉소사)오층석탑 대전 유성구 성북동 산 11(성북로154번길 436-72) 봉덕사오층석탑 2012.04.08 문현준 2012. 5. 3.
[대전]유성 진잠 성북리 석조보살입상 종 목 :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호 명 칭 : 진잠 성북리 석조보살입상 (鎭岑城北里石造菩薩立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보살상 수 량 : 1구 지정일 : 1989.03.18 소재지 : 대전 유성구 성북동 산11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봉소사 관리자 : 봉소사 문 의 :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공보실 042-611-2078 성북동 산뜸 마을 동북쪽 산중턱에 있는 봉소사 안에 서 있는 석조보살상이다. 신체에 비하여 너무 큰 머리에는 높은 보관(寶冠)을 쓰고 있는데, 보관의 양 옆에는 장신구를 매달았던 듯한 구멍이 있으며, 귀에는 귀걸이를 길게 내려 뜨리고 화려한 장엄구를 달았다. 천의(天衣)는 왼쪽 어깨를 감싸 흘러내리고 있으며, 오른손은 곧게 아래로 내려 손바닥이 앞을 향하도록 하고.. 2012. 5. 3.
[충남]금산 탑선리석탑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26호 명 칭 : 탑선리석탑 (塔仙里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93.11.12 소재지 : 충남 금산군 금산면 중도리 시 대 소유자 : 금산군 관리자 : 금산군 문 의 : 충청남도 금산군 문화공보관광과 041-750-2384 탑선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3층 석탑으로, 1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 놓은 모습이다. 기단은 직육면체의 돌을 2단으로 짜 놓은 후 그 위로 판돌을 얹어 마무리하였고,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다른 돌로 새겨 차례대로 올려 놓았다. 탑신의 각 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는데, 현재 1층 몸돌은 세로로 기둥 조각의 폭만큼 잘려진 채 옆으로 뉘여 .. 201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