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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257

경기 이천 영월암삼층석탑 경기 이천 영월암삼층석탑 2015.04.10 문현준 이전글보기 2015/06/04 - [한국의법당/경기권] - [경기]이천 영월암 2015/06/04 - [한국의석탑/경기도] - [경기]이천 영월암 삼층석탑 2015/06/04 - [한국의문화유산/경기권] - [경기]이천 영월암 마애여래입상 2015. 10. 2.
경기 이천 관고리오층석탑 경기 이천 향토유적 제5호 관고리오층석탑 2015.04.10 문현준 이전글보기 2015/06/04 - [한국의석탑/경기도] - [경기]이천 관고리오층석탑 201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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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 감은사 경기 이천 감은사 2015.04.10 문현준 2015. 10. 2.
경기 이천 갈산동오층석탑 경기이천 갈산동오층석탑 2015.04.10문현준 이전글보기2015/06/04 - [한국의석탑/경기도] - [경기]이천 갈산동오층석탑 2015. 10. 2.
[경기]안성 도기동삼층석탑 종 목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76호 명 칭 : 안성도기동삼층석탑 (安城道基洞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89.06.21 소재지 : 경기 안성시 도기동 184번지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안성시 문 의 : 경기도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 031-678-2478 구 안성 읍내가 내려다보이는 도기동 입구 언덕 위에 건립되어 있다. 단층기단과 기단 중석이 있고 그 위에 평면방형의 3층 탑신을 올린 높이 5.4m의 일반형 석탑이다. 여러 개의 장대석으로 조립된 지대석 위에 양 우주만이 모각된 단층 기단을 놓았다. 갑석은 1매의 판석으로 조성되었는데, 하면에는 각형 1단의 부연이 마련되어 있다. 탑신부<.. 2015. 8. 18.
[경기]안성 청룡사 삼층석탑 종 목 :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59호 명 칭 : 청룡사삼층석탑 (靑龍寺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85.06.28 소재지 : 경기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40 (청용리)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청룡사 문 의 : 경기도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 031-678-2478 청룡사 앞뜰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으로, 1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네모난 바닥돌 위에 올려진 기단은 4장의 판돌을 세워 4면을 이루게 한 뒤, 판돌을 얹어 마무리하였는데, 4면의 모서리와 가운데마다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다. 몸돌과 지붕돌이 교대로 올려진 탑신부는 몸돌의 모서리에 기단에서와 같은 기둥 모양의 조각을 새겼다. 몸돌의 크기는.. 2015. 8. 1.
[경기]안성 청룡사 대웅전 종 목 : 보물 제824호 명 칭 : 안성 청룡사 대웅전 (安城 靑龍寺 大雄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 1동 지정일 : 1985.01.08 소재지 : 경기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40, 청룡사 (청용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청룡사 관리자 : 청룡사 청룡사는 원래 고려 원종 6년(1265) 명본국사가 세워 대장암(大藏庵)이라 불렀던 곳이다. 공민왕 13년(1364) 나옹화상이 크게 넓히면서 청룡사라 이름을 고쳤는데 청룡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광경을 보고 지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절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건물로 추측한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 2015. 8. 1.
[경기]여주 신륵사 극락보전 종 목 : 유형문화재 제128호 명 칭 : 신륵사극락보전 (神勒寺極樂寶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 1동 지정일 : 1985.06.28 소재지 :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천송리)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관리자 : 신륵사 문 의 : 신륵사는 봉미산 기슭에 있는 절로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 때 원효가 지었다고 하나 정확하지는 않다. 고려 우왕 5년(1379)에 나옹화상이 오면서 크게 번창하였고, 성종 3년(1472)부터는 대규모로 확장시켰다. 성종 4년에는 절의 이름을 ‘보은사’라 하였다. 절 이름을 ‘신륵’이라 한 것은 미륵 또는 나옹이 신기한 굴레로 말을 막았다는 설과 고려시대에 마을에 나타난 사나운 말을 인당대사가 신의 힘으로 제압했다하여 .. 2015.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