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9 경남 남해 다정리 삼층석탑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남해 다정리 삼층석탑 (多丁里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74.02.16 소재지 : 경남 남해군 이동면 다정리 587-1번지 시 대 : 고려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다천사에 세웠던 석탑이라 한다. 절의 내력과 역사는 알 수 없고, 다만 다천사가 용문사에 편입될 당시 탑만이 원래의 절터에 남게 되었다고 전한다. 현재 탑신부(塔身部)의 몸돌 2개와 지붕돌 2개만 남아 2층탑의 모습이지만, 원래는 3층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탑신의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의 조각이 보이고, 지붕돌 밑면에는 3단의 받침을 두었다. 꼭대기에는 3개의 보주(寶珠 : 작은 공모양장식)가 남아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완전한.. 2024. 9. 21. 경남 남해 정지석탑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남해 정지석탑 (南海鄭池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83.07.20 소재지 : 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768번지 시 대 : 고려시대 고려 우왕 9년(1383) 정지 장군이 관음포에서 왜구를 격파하여 전쟁에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탑으로, 남해지역 주민들이 손수 돌을 깎고 다듬은 것이다. 큼직한 자연바위를 받침 삼아 그 위에 탑신(塔身)을 올렸다. 탑신은 사각형 4개, 조그만 원형 1개의 몸돌과 지붕돌 5개로 번갈아 층층히 쌓아 올렸다. 소박한 모습의 탑으로, 왜구로부터 남해지방과 백성들을 구한 애국정신이 고스란이 담겨 있어 엄숙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개별안내판 남해 정지석탑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 2024. 9. 21. 경남 남해 신흥사지 삼층석탑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남해 신흥사지 삼층석탑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83.07.20 소재지 : 경남 남해군 남면 당항리 872-1번지 시 대 : 고려시대 신흥사의 옛 터에 있었던 3층 석탑으로, 탑을 품었던 절은 신라 신문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던 곳이나, 현재는 터만 남아 당항리 마을로 변해버렸다. 절터에 마을이 들어서면서 탑을 몇 차례 옮기다 1957년 마을 주민들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 놓았는데, 옮길 때마다 각 부분의 돌들이 없어지거나 훼손되었다. 현재는 기단부(基壇部)가 모두 없어지고 탑신(塔身)의 1층 몸돌과 1·2·3층 지붕돌, 머리장식인 보개(寶蓋:뚜껑모양의 돌), 보륜(寶輪:수레바퀴모양의 돌) 만이 남아 있다. 고.. 2024. 9. 21. 경남 남해 보리암 삼층석탑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남해 보리암 삼층석탑 (南海菩提庵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74.02.16 소재지 : 경남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 (상주리) 시 대 : 신라시대 보리암이라는 암자와 가까운 남해금산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어, ‘보리암전삼층석탑’이라 불리고 있는 3층 석탑으로, 주변의 경치가 너무나 빼어나 더욱 유명해졌다.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으로 이루어진 탑신(塔身)을 놓고 머리장식을 얹은 일반적인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2개씩의 안상(眼象)을 얕게 조각하였다. 위층 기단은 아래층에 비해 폭이 크게 줄었다. 탑신의 몸돌 각 면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가지런히 새겼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3단씩.. 2024. 9. 21. 경남 남해 보리암 경남 남해 보리암에서 2023.10.29남해 보리암 이전글보기2011.10.26 - [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 - [전남]남해 보리암외 [전남]남해 보리암외2003년12월6일 밤에 삼천포에 도착하였다. 야경을 카메라에 담고자 하였으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 춥다. 도저히 카메라를 세울수가 없어서 삼천포 인근에 숙박지를 정하고 밝아오는 아침에 남sajin365.net 2024. 9. 21. [전남]남해 및 삼천포대교의봄 한국사진작가협회 아산지부 정기촬영 비가올것이라는 일기에보를 무시하고 강행한 출사 다행이 비는 내리지 않고 오전에 구름만 ... 언제나 그렇듯이 조금은 아쉬운듯한 출사...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8.04.13] 2011. 11. 4. [전남]남해 창선교 및 유채 2007년 4월 1일 비가 내린후 최악의 황사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무시하고 가끔 일기예보가 틀리기도하니까 이번에도 예보가 빗나가기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무슬목 일출을 보기 위하여 여수 무슬목으로 이른 새벽 한시 온양을 출발 하였다. 무슬목 도착을 하니 새벽4시 어디 숙박지를 정하기도 그렇고 차에서 새우잠을 자기로하고 뒤척이다 보니 새벽5시 잠깐 잠이 들려니 빗소리가 들린다.... 이번은 일기예보가 맞았네.... 쩝쩝.. 일출을 포기하고 편한마음(?)으로 잠을 잠깐 청하고 일어나니 빗줄기가 소강상태 영취산으로 향했으나 최악의 황사 답게 온통 하늘이 .... 영취산도 포기 .. 바로 남해로 달렸다. 남해에 도착을 하니 오전 11시 남해 이동면에 도착하니 잠깐 비가 내리고 그친다. 황사는 여전히 ..... 일기.. 2011. 10. 26. [전남]남해 어느마을소경 아마도 2000년 1월2일로 기억 남해일주를 하다가.. 문현준의사진속으로 2011. 10. 24. [전남]남해 은점마을 일출 아마도 2000년 1월2일로 기억 남해 은점마을에서... 문현준의사진속으로 2011.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