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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안 안면도 꽃지일몰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 일몰 2013.03.03문현준 안면도 이전글보기2013/08/22 - [한국의산하/일출및일몰] - [충남]태안 안면도 꽃지일몰2012/04/10 - [한국의산하/일출및일몰] - [충남]태안 안면도 꽃지일몰2012/02/03 - [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 - [충남]태안 안면도 꽃지일몰2011/12/20 - [한국의산하/일출및일몰] - [충남]태안 안면도 꽃지일몰2011/12/06 - [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 - [충남]태안 안면도 꽃지일몰2011/11/08 - [한국의산하/일출및일몰] - [충남]태안 안면도 꽃지일몰2011/11/02 - [한국의산하/일출및일몰] - [충남]태안 안면도 일몰2011/11/02 - [한국의산하/일출및일몰] - [충남]태안 안면도 일몰2011/11/01 .. 2013. 9. 4.
[전남]보성 우천리 삼층석탑 종 목 : 보물 제943호명 칭 : 보성 우천리 삼층석탑 (寶城 牛川里 三層石塔)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1기지정일 : 1988.04.01소재지 : 전남 보성군 조성면 우천리 326-17시 대 : 통일신라소유자 : 국유관리자 : 보성군 벌교와 보성간의 국도변인 우천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에 세워져 있는 탑이다. 이 곳은 절터로 추정되나 문헌에 남아 있는 기록이 없고,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징광사에 딸린 부속 절이 있던 곳이라 하기도 한다. 탑은 기단(基壇)의 일부분이 땅 속에 묻혀 있고, 바닥은 시멘트로 발라져 밑부분의 정확한 모습을 알 수 없다. 드러난 기단부에는 기둥을 본뜬 조각이 새겨져 있다. 탑신(塔身)은 3층을 이루고 있으며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2013. 9. 4.
[전남]보성 옥마리 오층석탑 종 목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41호 명 칭 : 보성옥마리오층석탑 (寶城玉馬里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6.02.07 소재지 : 전남 보성군 노동면 옥마리 348 시 대 : 소유자 : 월림사 관리자 : 월림사 문 의 : 전라남도 보성군 문화관광과 061-852-5924 고려 성종 15년(966)에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월림사터에 남아있는 탑으로, ‘벽옥탑(碧玉塔)’이라고도 한다. 형태는 2층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위층 기단과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조각하였다. 두툼한 지붕돌은 느린 경사가 흐르다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있으며, 밑면에 1·2층은 5단, 3층은 4단, 4·5층은 3단의 받침.. 2013. 9. 4.
[전남]보성 봉천리 오층석탑 종 목 : 보물 제1115호명 칭 : 보성 봉천리 오층석탑 (寶城 鳳川里 五層石塔)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1기지정일 : 1992.01.15소재지 : 전남 보성군 복내면 봉천리 767-1시 대 : 고려시대소유자 : 국유관리자 : 보성군 오동사터에 서있는 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쌓아 올렸다. 기단은 아래층 기단이 너무 낮아 마치 바닥돌처럼 보인다. 위층 기단의 남쪽 면에는 승려의 모습이 돋을새김되어 있어 흥미롭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겨 쌓았는데, 1층 몸돌만은 4장의 판판한 돌을 사방으로 세워 구성하였다. 각 층의 몸돌마다 네 모서리에 기둥을 본 뜬 조각이 보이며, 1층 몸돌의 크기에 비해 2층은 눈에 띄게 작.. 2013. 9. 4.
[전남]보성 계산리 삼층석탑 종 목 :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33호명 칭 : 보성계산리삼층석탑 (寶城桂山里三層石塔)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1기지정일 : 1986.09.29소재지 : 전남 보성군 복내면 계산리 590시 대소유자 : 사유관리자 : 복내면문 의 : 전라남도 보성군 문화관광과 061-852-5924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는 기단(基壇)을 2층으로 두고,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의 탑이다. 원래는 기단(基壇)의 일부가 없어지고, 탑신의 3층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따로 떨어져 흩어져 있었는데, 1989년 탑을 해체하면서 모두 수습하여 복원해 놓았다. 아래층 기단은 네 개의 돌을 바둑판처럼 짜서 이루게 하였으며, 4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본 떠 새겼다. 위층 기단은 4장의 돌을.. 2013. 9. 3.
[전남]순천 향림사 삼층석탑 종 목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6호명 칭 : 향림사삼층석탑 (香林寺三層石塔)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수 량 : 2기지정일 : 1985.02.25소재지 : 전남 순천시 석현동 230시 대소유자 : 향림사관리자 : 향림사문 의 : 전라남도 순천시 문화관광과 061-749-3226 향림사 대웅전 앞마당에 동서로 나란히 서 있는 2기의 석탑이다. 두 탑 모두 기단(基壇)을 1층으로 두어 전체의 무게를 버티도록 하고, 그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과 탑신부의 각 몸돌은 4면마다 기둥을 본떠 새겼는데, 기단은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조각을 두고 몸돌은 모서리에만 새겼다. 각 층의 지붕돌은 밑면에 4단씩의 받침을 마련하였고, 윗면은 얇고 평평하며, 처마는 네 귀퉁이가 위.. 2013. 9. 3.
[전남]순천 동화사에서~ 순천 동화사에서 나무에 내려앉은 나비 한마리를 보다 2013.03.01문현준 2013. 9. 3.
[전남]순천 향림사 종 목 :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3호명 칭 : 향림사 (香林寺)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수 량 : 일원지정일 : 1984.02.29소재지 : 전남 순천시 석현동 230시 대 : 소유자 : 향림사관리자 : 향림사문 의 : 전라남도 순천시 문화관광과 061-749-3226 비봉산에 자리잡은 절로 통일신라 경문왕 5년(865)에 도선국사가 세웠고 조선 현종 10년(1669)에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도선은 신라말의 승려이자 풍수지리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광해군 때 이수광이 편찬한 『승평지』에 따르면 이 부근의 지형이 새가 알을 품고 있는 형상으로 그 기운이 너무 강하여 지세를 누르기 위해 이곳에 향림사를 지었다고 한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웅전과 삼성각 그리고 스님들이 생활하는 .. 2013. 9. 3.
[전남]순천 정혜사 대웅전 종 목 : 보물 제804호 명 칭 : 순천 정혜사 대웅전 (順天 定慧寺 大雄殿)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수 량 : 1동지정일 : 1984.11.30소재지 : 전남 순천시 서면 정혜사길 32 (청소리)시 대 : 조선시대소유자 : 정혜사관리자 : 정혜사 정혜사는 신라 경덕왕 때 보조국사가 세웠다는 설과 혜조국사가 세웠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한 사실을 알 수는 없다. 오래된 절이란 뜻에서 고사(古寺)로도 부르는데 대웅전은 조선시대 건물로 추정한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는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다. 이를 다포 양식이라 하는데 밖으로 뻗쳐 나온 부재가 굵직하게 .. 2013.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