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성목장25

[경기]안성 안성목장 정말로 바쁜 5월을 보내면서 ..2007년 5월 20일 분명히 일요일....휴일에 근무를 하고있노라니 하늘이 자꾸 유혹을 ...잠시 시간을 내어 달려간 안성목장..아무리 바빠도 ... 하늘이 유혹을 하니 할수 없이 ...^^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5.20] 2011. 10. 27.
[경기]안성 안성목장 2007년4월3일 주말에는 황사때문에 목이 아프고 촬영하기 힘들드만... 오늘은 왜이렇게 날씨가... 바쁘다니깐 마음 설레인다.. 잠시 업무차 외출하였다가. 하늘은 보니 도저히 참을수 없는 욕망이....^^ 멀리 갈수는 없고 안성으로 달렸다. 주말에 하늘이 좋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이제 무언가 아쉽다. 날씨가 풀려 작업이라도 하는분들이 계실까 하고 달려 갔지만..안성목장....이제 잠시 잊어야 될까보다.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년4월3일] 2011. 10. 26.
[경기]안성 안성목장 할일은 많고 하늘은 자꾸 오라하고.. 마음은 싱숭생숭.. 일은 안되고 .. 거래처에서 부른다. 업무 빨리 마무리하고 일 열심히 하고있는 한모씨 전화를 하여 함께 땡땡이...^^ 저푸른 초원이 다시 흰눈이 쌓일때까지 틈만 나면 달려 가야 될곳.. 필름 현상이 기대된다...^^ 오늘도 함께한 인간 한상천.그리고 나 문현준.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3.07] 2011. 10. 26.
[경기]안성 안성목장 오전에 업무마감하고 하늘이 열리는 것 같아 다시찿은 안성..기대보단 하늘이 맑지않다.혹시나 하는마음에 일몰까지 기다리다가 몇컷~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1.16] 2011. 10. 26.
[경기]안성 안성목장 설경 어제 눈을 맞으면서 아산지역 한바퀴 돌고 아쉬운마음에 아침에 출근을하니하늘이 맑아온다. 아무리 바빠도 잠시 땡땡이...^^눈이내린날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그간 찜 해 놓았던 장소로 달려가니 하늘이 조금은 서운하다.그래도 어쪌겨 찍어야지..^^우선 선장면 촬영을하고 안성으로 달려갔다.안성에 도착을 하니 오후 2시 촬영을 마칠까 하니 하늘에 구름이 약간씩 밀려온다.다시 카메라 꺼내야지머...오늘 아주 요기서 일몰까지 보고 가자.... 밝은 여명을 기대 하였으나 .. 다음을 ...또다시 눈이 내리면 달려 가야 될듯 .... 다른 장면도 찍을겸~ 일몰을 기다리면서 눈을 뚫고 나오는 새싹도 찍으가면서 시간으로 보내고... 드디어 일몰이지만 빛이 ,,,서운하다 ,,,워쪌겨 ,... 그래도 찍는다. 에고 에고 오늘은.. 2011. 10. 26.
[경기]안성 안성목장 안성일대 요기조기 방황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름다운 시골마을... 가까운곳에 이런 풍경이.. 빠른 시일내에 다시 찿아가봐야 할.. 함께 방황한 인간들..... 한상천.이상영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6.08.30] 2011. 10. 23.
[경기]안성 안성목장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6.11.08] 2011.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