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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464

[경북]경주 읍성 종 목 : 사적 제96호 명 칭 : 경주읍성 (慶州邑城)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지 수량/면적 : 7,557㎡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경북 경주시 북부동 1번지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관리자 : 경주시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을 말한다. 경주는 통일신라시대 이후 지방통치의 중심지였다. 주로 중심이 되는 지방도시에 읍성을 쌓았으므로 경주에 읍성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동경통지』에 고려 우왕 4년(1378) 다시 지었다는 기록이 있어 처음 이 성이 만들어진 것은 그 이전의 일이라고 짐작할 뿐이다. 지금의 읍성은 조선 전기에 다시 짓고, 임진왜란(1592) 때.. 2014. 10. 13.
[경북]경주 교육삼락회앞 석탑 경북 경주 교육삼락회앞 석탑 2013.12.22 문현준 2014. 10. 13.
[경북]경주 경찰서내 석탑 경북 경주 경찰서내 석탑 2013.12.22 문현준 2014. 10. 13.
[경북]경주 주전지(집경전지) 경북 겨주 주전지(집경전지) 2013.12.22 문현준 2014. 10. 13.
[경북]경주 동경관 종 목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호 명 칭 : 동경관 (東京館)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궁궐·관아/ 관아 수량/면적 : 1동 지정일 : 1985.08.05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중앙로 64 (동부동) 시 대 : 소유자 : 관리자 : 경주시 문 의 : 경상북도 경주시 문화재과 054-779-6392 동경관은 원래 신라 왕실에서 사용하던 집기 등을 보관하던 곳이다.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외국 손님이나 중앙 관리들이 경주지방을 방문하였을 때 머물거나 대기하던 객사로 이용되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조선 정조 10년(1786)경에 다시 지은 것으로 일부만 남아 있다. 3동(정청·동헌·서헌) 건물이었던 것을 일제시대에 국민학교로 사용하다가 해방 후 철거하고 서헌만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건물을 옮.. 2014. 10. 13.
[경북]경주 계림초등학교 석탑 경북 경주 계림초등학교 석탑 2013.12.22문현준 2014. 10. 13.
[전북]익산 왕궁리오층석탑 종   목 : 국보 제289호  명   칭 :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97.01.0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산80-1번지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익산시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진 익산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 2014. 10. 10.
[충남]예산 향천사구층석탑 향천사구층석탑 (香泉寺九層石塔) 종  목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74호 명  칭 : 향천사구층석탑 (香泉寺九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 57 시  대 : 삼국시대 소유자 : 향천사 관리자 : 향천사 문 의 : 충청남도 예산군 문화관광과 041-339-7323 향천사 나한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1층 기단(基壇) 위에 9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네 모서리와 가운데에, 탑신은 몸돌의 모서리에 각각 기둥 모양을 본 떠 새겼다. 탑신의 2층 몸돌은 1층에 비해 높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4층 부터는 몸돌이 없어진 채 지붕돌만 포개져 있어 옛 탑이 지니고 있었을 아름.. 2014. 10. 10.
[충남]아산 오봉암삼층석탑 오봉암삼층석탑 대웅전 축대 아래에 세워진 삼층석탑은 별다른 장식없이 담백하고 단아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지대석과 기단부, 3층의 탑신과 옥개석을 갖추고 있는데, 지대석에는 각 면에 2개씩의 안상이 있고 기단부에는 우주와 탱주가 모각되었다. 그 위의 갑석에는 3단의 탑신 괴임이 조각되어 있으며, 3층의 탑신과 옥개석이 올려져 있다.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 각 층의 탑신에는 우주가 모각되었고, 옥개석은 3단의 괴임을 가지고 있다. 상륜부는 현재 결실되어 새로 올려놓았으나 작은 크기와 다소 치졸한 모습으로 인해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전체 높이는 250cm이다. 원래 자비원 건물이 있던 곳에 있었는데, 대웅전 건립시 현재의 장소로 이전한 것이다. 자료는 전통사찰종합관광정보에서    .. 2014.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