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사지오층석탑1 충남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백제의 밤, 빛으로 되살아난 정림사지 /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현장을 다녀오다 부여읍 정림사지 일원이 어둠과 함께 빛으로 물들었다. 국가유산청과 부여군이 주최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가 9월 7일 개막해 27일까지 21일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비박사'를 주제로, 백제 사비시대 박사들의 학문과 기술 유산을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했다. 오층석탑, 빛의 캔버스가 되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국보 정림사지 오층석탑이었다. 낮 동안 무심히 서 있던 화강암 석탑이 밤이 되자 프로젝션 매핑과 조명, 레이저가 어우러진 스크린으로 변모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의 백제계 석탑을 카메라에 담아온 입장에서 이번 방문은 남다르게 다가왔다. 익숙한 실루엣의.. 2026.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