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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나무170

강원 원주 반계리은행나무 - 노란 물결로 물든 가을의 절정 천년의 시간을 품은 반계리 은행나무 강원도 원주의 깊어가는 가을, 그 중심에는 시간을 초월한 존재가 있다. 바로 반계리 은행나무이다. 수령 약 800년으로 알려진 이 거대한 나무는 단순한 자연물이 아닌, 한 편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가을의 상징 같은 곳이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반계리 은행나무는 점점 황금빛으로 변해간다. 커다란 가지마다 촘촘히 달린 잎들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나무 아래로 떨어진 은행잎들은 마치 노란 카펫처럼 바닥을 덮어, 걷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감성을 느끼게 하며, 특히 바람이 살짝 불어올 때, 잎들이 흩날리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다. 이 순간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찾는 이유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다. 천연기념물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 2026. 6. 8.
강원 원주 대안리느티나무 원주의 숨은 쉼터, 대안리 느티나무 강원도 원주시의 조용한 마을, 흥업면 대안리에는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있다. 바로 *원성 대안리 느티나무* 이다. 이 나무는 마을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함께 지켜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이 느티나무는 마을 입구 길가에 자리 잡고 있어, 마을을 찾는 이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존재로, 가지는 사방으로 넓게 퍼져 하나의 커다란 우산처럼 보이며, 멀리서 보면 작은 숲처럼 느껴질 정도이으며대안리 느티나무는 예부터 마을 사람들의 정자목(亭子木) 역할을 해오며,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마을 사람들의 휴식과 모임의 장소가 되었으며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 왔으며, 현재는 문화적.생물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지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2026. 6. 5.
충남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扶餘 珠岩里 銀杏나무)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수량/면적 : 1주 지정(등록)일 : 1982.11.09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 148-1번지 4필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정도로 추정(지정일 기준)되며 나무 높이 23m, 가슴높이 둘레 8.62m로 주암리 마을 뒤쪽에 있다. 백제 성왕 16년(538)에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 맹씨(孟氏)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이 나무는 백제가 망할 때와 신라가 망할 때, 그리고 고려가 망할 때의 3회의 난리 때마다 칡넝쿨이 감아 올라가는 재난을 겪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또한 고려시대 숭각사 주지가 암자를 중수할 때 대들보로 쓰기 위하여 이 은행나무.. 2025. 6. 9.
충남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 충청남도 기념물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 (扶餘 鴻山客舍 銀杏나무)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 1주 지정(등록)일 : 2019.12.02 소재지 : 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북촌리 211-1 해제일 : 2024.10.21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홍산객사」 우측에 있는 은행나무로 대부분은 암나무의 수령이 오래된 것이 많은데 홍산객사은행나무는 약 750년 된 수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다. 더불어 홍산객사의 건립시기를 고려시대로 추정해 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홍산객사 및 주변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사실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나무로 역사적, 문화적, 경관적 가치가 높다. 자료 : 국가유산포털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2024.1.. 2025. 6. 9.
충남 예산 용궁리 백송 천연기념물 예산 용궁리 백송 (禮山 龍宮里 白松)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역사 수량/면적 : 1주 지정일 : 1962.12.0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73-28번지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라고 전한다. 예산의 백송은 나이가 약 2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4.5m, 가슴높이 둘레 4.77m이다. 줄기가 밑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두 가지는 죽고 한 가지만 남아 빈약한 모습이다. 나무껍질은 거칠고 흰색이 뚜렷하며, 주변의 어린 백송들과 함께 자라고 있다. 이 나무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조선 순조 9년(.. 2024. 7. 31.
전남 고흥 옥하리곰솔 전라남도 기념물 고흥옥하리곰솔 (高興玉下里海松)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 1주(1,210㎡) 지정일 : 2002.11.27 소재지 : 전남 고흥군 고흥읍 옥상길 12-31 (옥하리)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색인데 반해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으로도 부르며, 또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방조림으로 많이 심는다. 고흥 옥하리 곰솔은 나이가 3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4m, 둘레는 127∼130㎝이다. 흥양현 읍성(전남기념물 제35호)의 사면에 .. 2023. 12. 5.
충남 부여 주암리은행나무 천연기념물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扶餘 珠岩里 銀杏나무)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수량/면적 : 1주 지정(등록)일 : 1982.11.09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 148-1번지 4필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부여 주암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정도로 추정(지정일 기준)되며 높이는 23m, 가슴높이의 둘레는 8.62m로 주암리 마을 뒤쪽에 있다. 백제 성왕 16년(538.. 2023. 11. 8.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世宗 林蘭秀 은행나무)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역사 수량/면적 : 2주/7,260.5㎡ 지정(등록)일 : 2022.05.12 고려말 충신 임난수 장군(1342~1407)의 사당(현 숭모각) 앞에 심어진 은행나무로 부안임씨세보(1674년 간행)의 부조사우도에 은행나무 한 쌍과 행정(杏亭)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으며 충청도 공주목의 부조사우(不祧祠宇), 연기지에도 은행나무에 관한 내용을 찾을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있음. 암수 한 쌍으로 이루어진 노거수로서 기존에 단목으로 지정된 은행나무와는 차별성이 있고 유교 문화와 관련된 행단(杏壇)의 좌우 대칭으로 심는 전통 재식방법과 전월산 자락의 숭모각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2023. 11. 8.
충남 태안 흥주사 은행나무 충청남도 기념물 태안흥주사은행나무 (泰安興住寺銀杏나무)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 1주 지정(등록)일 : 2001.06.30 소재지 :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속말1길 61-61 (상옥리) 시 대 : 고려시대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태안 흥주사 은행나무는 태안읍 백화산(白華山)에 있는 흥주사의 약 40m 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흥주사 경내에는 만세루와 삼층석탑이 있다. 전설에 의.. 2023.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