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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847

[경기]안성 안성목장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8.21] 2011. 10. 31.
[충남]서산 서산목장 어젯밤 밤낚시의 영향으로 멀리까지 촬영을 가기에는 무리인듯.. 가까운 공세리 성당 촬영을하고 하늘보니 그냥 집으로 돌아 가기는 서운하고 그래서 달려간 해미.... 생각했던 일부 장소는 빛의 각도가 좋지를 않다. 그래도 집에서 잠이나 잤으면 후회할뻔,....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8.19] 2011. 10. 31.
[충남]천안 석곡리 자주 드나드는 길목에 나무 한그루.. 가끔 지나면서 늘 둘러 보던 나무.. 오늘은 하늘이 좋아 한컷.. 고추밭에는 뜨거운 햇살아래 아주머니들 고추 따기에 여념이 없다. 오히려 사진찍는 나보고 덥지 않느냐고 물으신다.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8.16] 2011. 10. 30.
[경기]화성 궁평항에서 2007.08.15 촬영 2007.08.16 촬영 2007.08.17촬영 2007.08.18 촬영 2007년8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찿아간 궁평리 결국 원하는 장면은 촬영을 못했다. 아쉽게도 원하는 촬영은 못했지만 나름대로 궁평리 주변을 돌아보면서 몇컷..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8.18] 2011. 10. 30.
[충남]당진 난지도 2007년 여름휴가 올해는 바다 안가느냐고 아이들이 조른다. 그렇치 않아도 가까운 바닷가라도 다녀와야지 하는순간에 친구녀석 가까운 바닷가에 민박집 예약해 놓았단다. 아침일찍 출발해서 도착한 바닷가 하늘이 너무 변화무쌍하다. 짐을 풀자 마자 아이들은 바닷가로 .. 오전에 잠시 아이들과 놀아주고 하늘은 보니 너무나도 안타깝다. 카메라 꺼내들고 주변을 둘러보다 흘러가는 구름만을 바라보면서 몇컷. 움직일수는 없고 아마도 구름만 바라보며 약 4시간여를 앉아 있었던것 같다. 오늘 낙조는 정말로 괘안을듯 그러나 오늘도 기대치는 못미치고.. 결정적인 순간에 약간 여명이 올라오다 사라진다.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8.11] 2011. 10. 29.
[충남]아산 선장에서 틈만나면 찿아가는곳중 한곳.. 오늘도 순간적으로 하늘이 좋아진다. 미련없이 달려간 선장. 시원한구름 하늘이 너무 좋다 기대에 잔뜩 부풀어 요기조기 꽃도 찍어 보고 . 오랫만에 아주 커다란 무지개도 바라보면서 일몰을 기다리고 있노라니 서산에 해는 넘어가는데 갑자기 쏟아 붓는다.... 할수 없이 삼각대 접어 올리고 차에서 서산에 지는해만 멀뚱멀뚱...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8.10] 2011. 10. 29.
[충남]아산 인주 걸매리 일몰 예전같은 모습은 찿아 보기 힘들다. 건너편의 서해대교 또한 방파제 공사등으로인하여 그물 작업은 없어진지 오래고 .. 그나마 아직까지 한두척의 어선만 왔다 갔다. 올해도 이젠 그만들어가야 할듯... 요 몇일 안찿아 갔더니 해의 위치가 벌써 많이 바뀌었다.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8.06] 2011. 10. 29.
[충남]부여 궁남지 연꽃 어제에 이어 다시 내려간 궁남지. 여름이면 촬영하는 연꽃이지만.. 언제나 그렇다 사진이...쩝.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15] 2011. 10. 29.
[경기]안성 안성목장 궁남지 스케치를 하고 부지런히 달려간 안성.. 생각보다 늦었다... 하늘은 아직까지 괜찮으나 ...조금 늦은 관계로 벌써 빛이 ... 쩝... 아쉬운대로 ...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14] 201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