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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산하/풍경및생태847

[충남]부여 궁남지 연꽃 바쁘다는데 왜 이렇게 하늘이 좋은겨 ...? 멀리 갈수는 없고 .. 서산쪽으로 내려갈까 하다가 궁남지로 달렸다. 내일 모임의 정기촬영에 연꽃 개화 상태도 확인할겸.. 내일 또 내려 와야 하는데.. 그래도 하늘이 좋다...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14] 2011. 10. 29.
[충남]아산 선장에서~ 하늘이 잠시 열리길래 달려간 선장면 .. 카메라 세팅을 하고 막 구름을 기다리고 있노라니 여기저기 전화가온다... ㅠㅠ 그래도 먹고 살려니 할수 없지 .. 아쉬운대로 빨리 촬영을 하고 업무로 복귀....^^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09] 2011. 10. 29.
[전북]진안 마이산 평소 마이산 출발하는 시간보다 2시간 늦을 새벽2시 온양을 출발 진안에 도착을 하니 4시30분 벌써 동쪽하늘이 붉게 물들어 온다. 오늘은 일출을 기대하지않고 마이산으로 향했건만... 동쪽하늘이 빨갛게 불타오른다. 오늘도 선택을 잘못하였나 ..? 하는생각과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마이산에 올랐으나 ... 올해는 또 몇번을 마이산에 올라야 될까...? 문현준의 사진속으로[2007.06.16] 2011. 10. 29.
[경기]포천 뷰식물원 양귀비 누군가 또다른 사진인..여기저기 열심히 촬영을...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무시하고 아침일찍 포천으로 달렸다.양귀비가 지기전에 조그은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조금 달리다 보니 빗방울이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나보다 ...어느덧 포천 근처에 오니 하늘이 맑아 온다. 간단히 끼니를 채우고 식물원에 도착을하니 벌써 꽃잎이 많이 사라지고 씨앗이 ...아쉽지만 그런대로 촬영을... 문현준의 사진속으로[2007.06.14] 2011. 10. 28.
[경기]안성 안성목장 아쉬운 하루였다.입장에서 한컷..바로 부여로 달려 가서 한컷..청벽산을 오를계획이었으나..청벽산 아래 주차공간을 바라보니 차들이 많다.올라가야 자리다툼만 치열할듯..바로 안성으로 달렸다. 안성에 도착하는순간..아차 하는생각이...조금 늦었구나...ㅠㅠ바로 하늘의 구름도 사라지고..넓은밭에 황토색깔이 사라지기전에 한컷을 해야 하는데 ..몇일전 상황만 생각을하고 부여로 내려간것이 실수... 수일내로 다시 찿아봐야 할듯.... 문현준의 사진속으로[2007.06.09] 2011. 10. 28.
[충남]천안 입장에서.. 구름이 좋던날에~ 하늘의 구름이 너무 좋다.구름의 유혹를 뿌리치지 못하고 다시 달려간 입장 밀밭.키가 너무 커버렸다.. 쩝쩝..키가 너무커버려 가까이에선 찍을 수가 없다.필름카메라는 멀리에서만 한컷.. 지난번에 찍은 사진으로 만족하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이 밀이 익을때쯤 다시 달려 가고 싶은데..하늘이 허락을 하여 줄지...? 문현준의 사진속으로[2007.06.09] 2011. 10. 28.
[충남]부여 미리가본 궁남지 하늘의 구름이 좋아 망설이다가 달려간 궁남지오후에 도착한 관계로 수련은 벌써 저녁준비 하느라고 꽃잎을 닫아 버렸고..아직은 연꽃이 올라 오지는 않았다.수련종류만 .... 문현준의 사진속으로[2007.06.09] 2011. 10. 28.
[경남]합천 오도산, 함양 지안재 마땅히 촬영갈 지역을 정해 놓은것도 아니고 휴일에 집에 있자니 그렇고 이번에도 무작정 합천 오도산으로 출발했다. 혹시나 하는 기대와 이번에는 반겨 주겠지 하는마음으로.. 진안 마이산과 더불어 좀처럼 기회을 열어주지 않는 오도산. 5일밤 12시 온양을 출발하여 오도산 정상에 오르니 새벽 4시30분 일출시간이 불과 40여분 남았다. 상황이 좋지않음을 확인하면서도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카메라 세팅을 끝내고.. 그러나 역시 이번에도 오도산은 나를 반겨주시 않았다.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오랫만에 거창 근처까지 내려간 기회에 오래전에 함께 활동하던 동생을 만나기로 하고 거창으로 출발 벌써 10여년이 넘게 흐른듯.. 요즘은 활동을 안한다고 예전에 쓰던 카메라를 가방째 내놓은다. 형이 쓸수 있음 쓰라고 .. 가.. 2011. 10. 28.
[충남]천안 입장에서~ 오래전부터 보아 두었던 입장면의 한곳..지난겨울에는 아무것도 없던 밭에 보리가 ..하늘의 구름이 조금은 아쉽지만... 저기 밀 베어 없어지기전에 다시하늘이 도와주길 바라면서..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5.20] 2011.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