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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100

[충남]부여 성흥산성에서 느티나무 성흥산성에서 이름이 사랑나무라네요. 2012.02.15 촬영 문현준 이전글보기 2011/09/30 - [한국의나무/기타] - [충남]부여 성흥산성 느티나무 2012. 2. 23.
[충남]부여 장하리 삼층석탑 종 목 : 보물 제184호 명 칭 : 부여 장하리 삼층석탑 (扶餘 長蝦里 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 536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부여군 백제의 옛 땅이었던 충청·전라도에는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 제9호)의 양식을 모방한 백제계 석탑이 몇 개 전하고 있는데 이 탑 역시 그런 계열에 속하는 탑이다. 땅 위에 자연석에 가까운 바닥돌을 깔고 그 위에 같은 돌로 너비를 좁히면서 3단의 기단(基壇)을 만들었다. 탑신(塔身)은 네 귀퉁이에 위로 오를수록 좁아지는 형태의 기둥 모양을 새겼고, 그 사이에 긴 판돌을 세워 면을 이루게 하였다. 동서남북 사면에 감실모양이 있는데, .. 2012. 1. 3.
[충남]부여 무량사 당간지주 종 목 : 시도유형문화재 제57호 (부여군) 명 칭 : 무량사당간지주(無量寺幢竿支柱) 분 류 수 량 : 1기 지정일 : 1976.01.08 소재지 : 충남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 116 시 대 소유자 : 무량사 관리자 : 무량사 문 의 : 충청남도 부여군 문화관광과 041-830-2241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이곳에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의 양쪽에 서서 이를 지탱해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드물게 당간이 있으나 대부분 두 기둥만 남아 있다. 이 당간지주는 무량사 천왕문 동쪽에 남아 있는 것으로, 두 개의 길다란 돌기둥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기둥 끝은 안쪽면에서 바깥쪽으로 둥글게 다듬었고.. 2012. 1. 3.
[충남]부여 무량사 오층석탑 종 목 : 보물 제185호 명 칭 : 부여 무량사 오층석탑 (扶餘 無量寺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 166 무량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무량사 관리자 : 무량사 무량사 극락전 앞에 자리하고 있는 웅장한 모습의 5층 석탑이다. 탑을 받치는 기단(基壇)은 1단으로, 둥글게 다듬은 두툼한 석재를 포함한 층단으로 괴임을 만들고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을 세웠다. 탑신(塔身)은 지붕돌과 몸돌을 한 층으로 하여 5층을 이루고 있다. 네 모서리에 기둥을 세우고 있는 몸돌은 지붕돌에 비하여 높이가 낮은 편이나 전체적으로 알맞은 비례를 보이고 있어 우아하면서도 장중한 느낌을 준다. 지붕돌은 .. 2012. 1. 3.
[충남]부여 무량사 극락전 종 목 : 보물 제356호 명 칭 : 부여 무량사 극락전 (扶餘 無量寺 極樂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 량 : /면적 1동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충남 부여군 외산면 무량로 203, 무량사 (만수리)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무량사 관리자 : 무량사 무량사는 신라 말에 범일이 세워 여러 차례 공사를 거쳤으나 자세한 연대는 전하지 않는다. 다만 신라말 고승 무염대사가 일시 머물렀고, 고려시대에 크게 다시 지었으며, 김시습이 이 절에서 말년을 보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이 건물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흔치않는 2층 불전으로 무량사의 중심 건물이다. 외관상으로는 2층이지만 내부에서는 아래·위층이 구분되지 않고 하나로 트여 있다. 아래층 평면은 앞면 5칸·.. 2012. 1. 3.
[충남]부여 궁남지 포룡정 궁남지 야경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11.01.02] 2011. 11. 17.
[충남]부여 궁남지 포룡정야경 충남 부여 궁남지 포룡정 정읍 다녀오는길에 잠시..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10.09.25] 2011. 11. 15.
[충남]부여 무량사단풍 예당저수지와 내사면을 들러 도착한 부여 무량사.. 너무 늦게 도착 하였다.. 하늘의 구름은 덮어오고 잠시 주차장에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갈것인가 고민하다. 오늘은 경내 촬영은 포기 주변에서 방황하기로 하고 .. 단풍나무가 너무도 곱다.. 사탄들 ... 김총각,한모... 함 찍어 보것다고 삼각대 준비중이고 난 그냥 나뭇잎만 한컷 누르고..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11.11] 2011. 11. 1.
[충남]부여 궁남지 연꽃 어제에 이어 다시 내려간 궁남지. 여름이면 촬영하는 연꽃이지만.. 언제나 그렇다 사진이...쩝. 문현준의사진속으로[2007.07.15] 201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