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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250

전북 익산 심곡사 칠층석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심곡사칠층석탑 (深谷寺七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基 지정(등록)일 : 2001.09.2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낭산면 장암길 113 (낭산리) 시 대 : 고려말~조선시대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신라 무염대사가 처음 지었다는 심곡사의 대웅전 앞마당에 자리한 칠층석탑으로서, 원래는 심곡사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다가 이곳으로 옮겨진 것이라고 한다. 1층의 받침돌 위에 7층의 지붕돌을 올리고 맨 위에는 작은 연꽃봉우리 모양의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높다란 느낌을 준다. 바닥돌 위에 있는 받침돌에는 엎어 놓은 모습의 연꽃문양과 위를 향한 모습의 연꽃문양이 아래 위로 각각 새겨져 있다. 탑몸돌과 지붕돌이 1매의 돌로.. 2022. 1. 17.
전북 익산 심곡사 및 구달나(무인까페)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심곡사대웅전 (深谷寺大雄殿)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 일원 지정(등록)일 : 1984.04.0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낭산면 장암길 113 (낭산리)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심곡사는 신라 무염대사가 처음 지었다고 전하고 있으며, 대웅전은 조선 순조 19년(1819)에 세웠다고 한다. 대웅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안쪽 가운데에 석가모니불을 그 좌우에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을 모시고 있는데, 불상의 수법과 양식으로 보아 조선시대 작품으로 추정한다. 그 외에 아미타여래후불탱화 2점, 신중탱화 1점, 현왕탱화 1점, 칠성탱화 1점과 목조나한상 1구가 있다.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심곡.. 2022. 1. 17.
전북 익산 미륵사지석탑 국보 익산 미륵사지 석탑 (益山 彌勒寺址 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62.12.20 소재지 :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97번지 시 대 : 백제시대 후기 7세기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백제 최대의 사찰이었던 익산 미륵사는 무왕(武王, 600-641) 대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륵사는 전형적인 1탑1금당의 백제식 가람배치와 달리 세 개의 탑과 금당 등으로 구성된 3탑3금당의 독특한 배치형식이다. 이 미륵사지 석탑은 세 개의 탑 중 서쪽에 위치한 탑이다. 우리나라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창건시기가 명확하게 밝혀진 석탑 중 가장 이른 시기에 건립된 것이다. 원래는 9층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반파된 상태로 6층 일부까지만 남.. 2022. 1. 17.
전북 익산 고도리석조여래입상 보물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益山 古都里 石造如來立像) 분 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수량/면적 : 2구 지정(등록)일 : 1963.01.2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400-2 , 1086번지 시 대 : 고려시대 자 료 : 국가문화유산포털 약 200m의 거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는 2구의 석상으로, 사다리꼴 모양의 돌기둥에 얼굴, 손, 대좌 등이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에 얽힌 전설에 의하면 음력 12월에 두 불상이 만나 1년 동안의 회포를 풀고 새벽닭 우는 소리를 듣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남녀상이라고 한다. 머리에는 4각형의 높은 관(冠) 위에 다시 4각형의 갓을 쓰고 있다. 4각형의 얼굴에는 가는 눈, 짧은 코, 작은 입이 간신히 표현되어 있는데, 토속적인 수호.. 2022. 1. 17.
전북 익산 왕궁리오층석탑 국보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97.01.0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산80-1번지 시 대 : 고려시대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진 익산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 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을 석탑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 팔각기둥과 네모난 돌들 사이는 흙을 .. 2021. 7. 8.
전북 익산 미륵사지석탑 국보 익산 미륵사지 석탑 (益山 彌勒寺址 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62.12.20 소재지 :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97번지 시 대 : 백제시대 후기 7세기 백제 최대의 사찰이었던 익산 미륵사는 무왕(武王, 600-641) 대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륵사는 전형적인 1탑1금당의 백제식 가람배치와 달리 세 개의 탑과 금당 등으로 구성된 3탑3금당의 독특한 배치형식이다. 이 미륵사지 석탑은 세 개의 탑 중 서쪽에 위치한 탑이다. 우리나라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창건시기가 명확하게 밝혀진 석탑 중 가장 이른 시기에 건립된 것이다. 원래는 9층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반파된 상태로 6층 일부까지만 남아있었다. 창건당시의 정확한.. 2021. 7. 8.
전북 익산 미륵사지당간지주 보물 익산 미륵사지 당간지주 (益山 彌勒寺址 幢竿支柱)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당간 수량/면적 : 2기 지정(등록)일 : 1963.01.2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93-1, 79, 80-2 시 대 : 통일신라시대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세워두는 것으로, 절에서는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미륵사터의 남쪽에는 2기의 지주가 약 90여 미터의 간격을 두고 서 있는데, 크기와 양식, 조성수법이 같아 같은 시기에 세워진 것으로 본다. 지주를 받치는 기단부(基壇部)는 완전히 파괴되어 대부분이 땅속에 묻혀있는 상태이며, 약간만이 드러나서 그 원모습.. 2021. 7. 8.
전북 익산 남부교회 전북 익산 남부교회에서 2021.06.20 2021. 7. 8.
전북 군산에서 전북 군산에서 나무의 세월을 보다 2021.06.13 2021.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