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250 [전북]남원 실상사 증각대사탑비 종 목 : 보물 제39호 명 칭 : 남원 실상사 증각대사탑비 (南原 實相寺 證覺大師塔碑) 분 류 : 기록유산 / 서각류/ 금석각류/ 비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94-129, 실상사 (입석리)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실상사 관리자 : 실상사 실상사에 있는 증각대사의 탑비이다. 증각대사는 일명 홍척국사 ·남한조사로 불리며, 통일신라 헌강왕 때에 당나라에 들어갔다가 흥덕왕 1년(826)에 귀국한 뒤 구산선문의 하나인 실상사파를 일으켜 세운 고승이다. 비는 비몸돌이 없어진 채 현재 거북받침돌과 머릿돌만이 남아있다. 받침돌은 용의 머리를 형상화 하지않고 거북의 머리를 그대로 충실히 따랐다. 머릿돌은 경주의 ‘태종무열왕릉비’계열에 속하는 우수한.. 2015. 7. 3. [전북]남원 실상사 수철화상탑비 종 목 : 보물 제34호 명 칭 : 남원 실상사 수철화상탑비 (南原 實相寺 秀澈和尙塔碑) 분 류 : 기록유산 / 서각류/ 금석각류/ 비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94-129, 실상사 (입석리)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실상사 관리자 : 실상사 실상사에 위치한 수철화상의 탑비이다. 수철화상은 통일신라 후기의 승려로, 본래 심원사에 머물다가 뒤에 실상사에 들어가 수도하였다. 진성여왕 7년(893) 5월 77세로 이 절에서 입적하자 왕이 시호와 탑명을 내렸다고 한다. 비문에는 수철화상의 출생에서 입적까지의 행적과 사리탑을 세우게 된 경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실상사에서 입적하였으나 심원사의 승려이었기 때문에 비문에는 ‘심원사수철화상’으로.. 2015. 7. 3. [전북]남원 실상사 수철화상탑 종 목 : 보물 제33호 명 칭 : 남원 실상사 수철화상탑 (南原 實相寺 秀澈和尙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94-129, 실상사 (입석리)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실상사 관리자 : 실상사 실상사 안에 있는 극락전을 향하여 그 오른쪽에 서 있는 탑으로, 수철화상의 사리를 모셔 놓은 사리탑이다. 수철화상은 신라 후기의 승려로, 본래 심원사(深源寺)에 머물다가 후에 실상사에 들어와 이 절의 두번째 창건주가 되었다. 진성여왕 7년(893)에 77세로 입적하니, 왕은 그의 시호를 ‘수철화상’이라 하고, 탑 이름을 ‘능가보월’이라 내리었다. 탑은 신라 석조부도의 전형적인 양식인 8각의 평면을 기본.. 2015. 7. 3. [전북]남원 실상사 석장승 종 목 : 중요민속문화재 제15호 명 칭 : 남원 실상사 석장승 (南原 實相寺 石長栍)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민간신앙/ 마을신앙 수량/면적 : 3기 지정일 : 1969.12.15 소재지 :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33-1번지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실상사 관리자 : 실상사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이나 사찰 입구에 세워져 경계를 표시함과 동시에 잡귀의 출입을 막는 수호신의 구실을 한다. 실상사 입구에 있는 3기의 돌장승 역시 경계표시와 함께 경내의 부정을 금하는 뜻에서 세운 것으로 보여진다. 만수천의 해탈교를 건너기 전 마을쪽에 있는 돌장승이 옹호금사축귀장군(擁護金沙逐鬼將軍)이고, 해탈교를 건너자 마자 길 좌우에 2기의 돌장승이 마주보고 서 있다. 오른쪽 논두렁 가에 있는.. 2015. 7. 3. [전북]남원 백장암 삼층석탑 및 석등 종 목 : 국보 제10호 명 칭 :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 (南原 實相寺 百丈庵 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975-0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백장암 관리자 : 백장암 실상사는 지리산 천왕봉 서편에 위치한 절로,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에 홍척(洪陟)이 창건하였다. 이 곳에서 북쪽으로 얼마쯤 가다보면 백장암이 나타나는데, 실상사에 딸린 소박한 암자로, 그 아래 경작지에 이 탑이 세워져 있다. 낮은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각 부의 구조와 조각에서 특이한 양식과 수법을 보이고 있다. 즉, 일반적인 탑은 위로 올라갈수록 너비와 높이가 줄어드는.. 2015. 7. 3. [전북]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종 목 : 국보 제289호 명 칭 :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97.01.0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산80-1번지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익산시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진 익산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 2015. 6. 23. [전북]군산 탑동삼층석탑 종 목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6호 명 칭 : 탑동삼층석탑 (塔洞三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74.09.27 소재지 : 전북 군산시 대야면 죽산리 66-1 시 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군산시 문 의 : 전라북도 군산시 문화관광과 063-450-6325 1층 기단(基壇)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후 머리장식을 얹은 탑으로, 백제탑 양식을 일부 보이고 있다. 기단은 밑바닥돌이 탑의 보수 당시 콘크리트에 묻혀 버렸다. 탑신부는 각 부분을 조립하듯 여러 돌로 짜 맞추었는데, 1층 몸돌은 큰 편이나, 2·3층의 몸돌은 높이가 급격히 낮아졌다. 1층 지붕돌은 별도의 돌로 2단의 받침을 두었다. 지붕돌은 얇고 넓으며 네 귀퉁이가 살짝 올라갔다. .. 2015. 4. 26. [전북]익산 왕궁리오층석탑 종 목 : 국보 제289호 명 칭 :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 량 : 1기 지정일 : 1997.01.01 소재지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산80-1번지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익산시 마한시대의 도읍지로 알려진 익산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基壇) 위로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하여 수리하면서 원래의 모습이 드러났다.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 2015. 4. 26. [전북]군산 발산리석등 종 목 : 보물 제234호 명 칭 : 군산 발산리 석등 (群山 鉢山里 石燈)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석등 수 량 : 1기 지정일 : 1963.01.21 소재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 (발산리)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군산시 원래는 완주지역에 세워져 있던 석등으로, 일제강점기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불을 켜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이를 받쳐주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받침의 가운데기둥은 사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은 모습으로, 표면에 구름 속을 요동치는 용의 모습을 새겼는데, 이러한 형태는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독특한 모습이다. 화사석은 4각의 네 모서리를 둥글게 깍아 8각.. 2015. 4. 2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8 다음